중국 국가 축구가 0:4로 콜롬비아에 져

0:2로 세르비아에 지기 시작하면서 0:4로 콜롬비아에 완패하기 까지 한주일내 두차례 국제 친선경기중 패배가 중국국가 축구팀에 대해 매우 좋은 경종으로 됐다. 이 실패는 중국 국가 축구가 월드컵 예선경기에서는 그대로 좋던 표현중에서 깨어나게 하며 중국 축구와 한국, 일본축구간에 존재한 거대한 진실한 실력 차이를 깊게 감수하게 만들었다.

7개월 전 월드컵 예선경기중 중국 축구는 리피(Marcello Lippi)의 멋진 지휘하에 창사(长沙)에서 한국 팀을 격패했지만 지난 7일간 두차례 국제 친선경기가 양국 축구에 매우 좋은 참조물을 제공했다. 중국 축구가 세르비아에 의해 대수롭지 않게 격패되고 또 콜롬비아에 의해 매우 홀가분하게 격패됐을때 한국 팀은 2:1로 콜롬비아를 패배시키고 또 1:1로 세르비아와 동점을 했으며 두 차례 경기중 한국팀이 모두 적수와 대항할수 있는 장면을 표현했다.

그리고 일본팀은 비록 브라질팀에 의해 비교적 우세적인 장면으로 3:1로 패배했지만 그 과정이 나쁘지 않았으며 특히 후반전에서 일본팀이 진공중 하마트면 두번 골을 넣을 번한 표현으로 세계 톱급 강팀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 콜롬비아의 바카(Carlos Bacca) 등 선수들이 거리낌없이 중국팀을 꼼짝 못하게 압박할때 한국의 손흥민 등 선수들은 남미구 제4위의 금지구에서 비바람을 부르면서 위풍을 과시했다.

그리고 세르비아 팀의 치밀한 배합이 중국팀을 힘겹게 할때 일본팀은 마찬가지의 치밀한 전체적 대응으로 상당하게 긴 시간내 남미 제1위의 브라질을 압제할 수 있었다.

또 중국 팀이 일대일 대항중 콜롬비아 선수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적수는 골키퍼외 누구나 거의 모두가 중국팀의 우세한 수비중에서도 자유롭게 활약할때 한국선수들은 적수와 비교적 균형적인 대항을 형성했으며 일본선수들도 네이마르(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에게 적지 않는 압력을 제조하고 손흥민은 개인 능력에 의해 연거푸 두번이나 콜롬비아 방어선을 쳐부셔 초강력적인 능력을 표현했다. 

매우 선명한 사실은 일본과 한국이 유럽에서 진력하는 톱급 선수들을 불러 들이고 전체 국가팀도 정상상태에 진입했을때 그들의 전투력은 중국팀을 크게 초과하게 됐다. 만일 이에 앞서 아시아구 월드컵 예선경기중 중국팀이 한국팀과의 직접 대화라는 횡방향적 대비중 그래도 한동안의 용기를 발휘하고 리피의 전술에 의뢰하면서 우연히 한번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면 구미 강팀과의 종방향 간접적 대비에서는 중일한 축구간 진실한 격차가 즉각 확대됐다.

일본과 한국은 모두 구미 2류 강팀과 대치와 대항하는 능력이 있으며 구미 1류 강팀을 힘들게 하는 실력이 있지만 중국팀은 구미 2류 강팀앞에서 전혀 대치할 수 없었고 적수가 조금이라고 신중하면 중국팀은 즉각 전체적으로 열세에 처하고 심지어 붕괴될 수도 있었다.  

한국팀앞에서 체면을 잃은 콜롬비아팀이 남미구에서 월드컵 예선경기에서 절반의 주력을 배치하자 중국팀은 이러한 다수가 유럽 5대 리그와 브라질클럽에서 진력한 적수와 겨룰 능력이 전혀 없었으며  각 붕괴하고 말았다. 중국의 수비는 3,4명 적수의 선수들의 압력을 받아 전혀 정확하게 공을 움직일수 없었고 미드필드 다수 상황에서 공을 잡고 몸을 돌릴수 없었고 포워드는 몇번 안되는 매우 좋은 기회에서의 표현도 사람들을 한탄하게 했다.

같은 혹은 더욱 강한 적수를 마주할때 한국과 일본선수들이 중국선수들보다 표현이 더 좋은 원인은 무엇일까?

이러한 종방향 대비중 반영된 놀라운 차이점에 대해 중국 축구는 반드시 적어도 아래와 같은 3개결론을 얻어야 한다.  

첫째 중국의 리그 경기 절주가 반드시 속도를 내고 또 내야 한다. 기존의 패스 속도는 아시아 톱급 팀과 유럽 2류 심지어 3류 팀과의 대항 수요를 전혀 만족시킬수 없다.

둘째 선수들의 기본 패스, 드리블 기술은 일본과 한국에 비해 한 단계나 더 낮다. 중국 청년팀 훈련은 반드시 높은 대항과 빠른 절주가운데서의 패스와 공 통제 정확성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그 다음은 선수들의 사전 관찰, 공이 없는 상황에서의 달리기와 쾌속 사고 능력이 너무도 약하다. 그리고 높은 수준의 압박을 받으면 공을 움직이지도 못하며 몸을 돌리지도 못한다. 

총체적으로 중국은 반드시 강팀과의 경기중 거대한 실력차이를 노출하는 상황에서 냉정과 단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차이점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동시에 신심을 쉽게 잃지 말아야 한다.

참답게 총화하며 고수의 기술을 학습하며 매번 강한 적수와 경기를 할때 조금이라도 제고할 수 있는 점을 학습하면 지속적인 누적을 거처 실제적인 제고를 취득할 수 있다.

유감스러운 것은 현재 중국 선수들중에는 학습능력, 훈련과 경기중의 창조력 심지어 학습 원동력도 보편적으로 결핍한 것이다. 이 문제는 반드시 앞에 제출하고 해결해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현상태대로 나아가면 중일한 선수들간 실력 격차가 아마 진일보 확대될 듯하다. 

从0：2负塞尔维亚到0：4完败于哥伦比亚，一周内的两场国际友谊赛失利对国足来说是很好的警醒，有助于国足从世预赛还算不错的表现中清醒过来，深切感受与韩国和日本足球之间巨大的真实实力差距。

7个多月前在世预赛中，国足在里皮的妙手下曾于长沙令人兴奋地击败韩国队，但过去七天内的两场国际友谊赛却让两国足球有了一个很好的参照物：当国足被塞尔维亚漫不经心地战胜，又被哥伦比亚非常轻松地击溃之际，韩国队却能先以2：1力擒哥伦比亚，又以1：1战平塞尔维亚，且在两场比赛中韩国队都踢出了可以与对手抗衡的场面。而日本队虽然被巴西队以较为优势的场面以3：1击败，但其过程并不差，尤其是下半场日本队在阵地进攻中险些连扳两球，展现出可给世界顶级强队制造麻烦的能力。

当哥伦比亚的巴卡们可以肆无忌惮地在前场逼得国足根本无法出球之时，韩国的孙兴民却能在南美区第四名的禁区内只手遮天、呼风唤雨；当塞尔维亚的细腻配合令国足疲于招架之时，日本队却可以用同样细腻的整体传递在相当长的局部时段压制南美第一巴西；当国足几乎无法在一对一对抗中赢下哥伦比亚球员，而对手除门将外的任何一人几乎都可以在国足的优势防守兵力下自如盘带之时，韩国球员却能和对手形成较为均衡的对抗，日本球员也能给内马尔制造不小压力，而孙兴民依靠个人能力连续两次打爆哥伦比亚防线，更是令人惊叹其超强的能力。

很明显，当日韩召回他们在欧洲效力的顶级球员，整个国家队也进入正常状态之时，其球队的战力便超出中国队一大截，如果说之前在亚洲区的世预赛中，国足在与韩国队的直接对话这种横向对比中还能鼓起一时之勇、依靠里皮的战术优势偶尔一胜，那么通过欧美强队的纵向间接对比，中日韩足球之间的真实差距便会放大。日、韩均有与欧美二流强队相持和抗衡的能力，也有给欧美一流强队制造一些麻烦的实力，而中国队在欧美的二流强队面前基本无法相持，对手稍微认真一点，中国队便会全盘处于下风，甚至出现崩溃。

对哥伦比亚便是这种崩溃的表现，在韩国队身上丢了面子的对手认真了起来，当其派出在南美区征战世预赛的一半主力阵容时，中国队便根本无法与这些大多在欧洲五大联赛和巴西俱乐部踢球的对手较量，我们的后卫在对手三四人的紧逼下根本无法准确出球，我们的中场在大多情况下难以接球转身，我们的锋线在少数的好机会出现时临门一脚令人叹息。而面对同样、或更强的对手，韩国和日本球员为何能够比国足表现好许多？

面对这种在纵向对比中反映出的惊人差距，中国足球起码应该得出以下三点结论：第一，我们的联赛节奏必须要提速、再提速，现有的传接速率根本无法满足与亚洲顶级球队和欧洲二流、甚至三流球队对抗的需要；其次，球员的基本传接、盘带技术和日、韩还差一个档次，我们的青训必须重点解决在高对抗、快节奏下的传接和控球的准确性；再次，球员的提前观察、无球跑动和快速思考能力实在太弱，碰到高水平的紧逼便很难出球，也无法转身。

总之，我们也应该在与强队的交手中暴露出巨大实力差的情况下保持冷静和端正的态度，在清醒认清差距的同时，不能轻易地丢掉信心。只要认真总结、学习高手的踢法，哪怕每同一个强手交手只学到一点可以提高之处，便可以在持续的积累后取得实际的提升。遗憾的是，学习能力、训练和比赛中的创造力、甚至学习的动力是们目前中国球员中普遍缺乏的，这个问题必须摆上台面得到解决，否则依照现状，中日韩球员之间的实力差距恐怕还会进一步扩大下去。

/新华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