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한국 관광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한국관광발전국이 지난해 8개 언어구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그들이 고글, 바이두(百度)와 야후 등 검색 엔진을 사용할때의 한국 관광 키워드들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9월 5일에 결과를 발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과 독일인들이 한국의 김치를 가장 관심하고 중국 대륙관광객들은 서울 신촌을 가장 선호했다.
조사는 또 중국 홍콩과 타이완의 한국검색 키워드는 비무장지대(DMZ), 일본은 케이팝(K-POP), 프랑스와 스페인은 태권도, 러시아는 최신 한류 정보와 뮤직 웹사이트 ‘올 케이팝(All K-POP)’임을 과시했다.
그리고 언어구역으로 보면 영어지구가 한극, 한국영화, 연등회 등 문화영역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높고 일본어지구는 케이팝과 한극 등 한류가 위주였다.
중국어 간체 한자지구의 검색엔진은 신촌, 청계천 남산 등 관광명소들이었다.
그외 한국 관광발전국은 또 올해 2월SNS중의 한국관광 키워드에 대해 분석 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서울이 랭킹 첫자리, 그 다음은 순서별로 부산, 제주, 동대문 설계 광장(DDP), 한국 미식과 김치 등이었다.
据韩联社报道,韩国旅游发展局于去年以8个语言区域的外国人为对象,对他们使用谷歌、百度和雅虎等搜索引擎时,有关韩国旅游的关键词进行了调查,并于5日发布结果显示,美国人和德国人最关心韩国的泡菜,而中国大陆游客则最青睐首尔新村。
调查还显示,中国香港和台湾搜索韩国的关键词为非武装地带(DMZ)、日本为K-POP、法国和西班牙为跆拳道、俄罗斯为介绍最新韩流资讯和音乐的网站“All K-POP”。
而从语言区域来看,英语地区对韩剧、韩国电影、燃灯会等文化领域的关心度较高。日语地区则以K-POP和韩剧等韩流为主。中文简体地区的搜索词则是新村、清溪川、南山塔等旅游景点。
另外,韩国旅游发展局还于今年2月对SNS中的韩国旅游关键词进行了分析调查。结果显示,首尔位居榜首,随后依次为釜山、济州、东大门设计广场(DDP)、韩国美食和泡菜等。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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