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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랩아카데미, ICAE 2024서 'ESG공정실천대상' 수상

랩아카데미(에이블랩),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 'ESG공정실천대상' 교육사업부문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10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에서 ESG공정실천대상 교육사업 부문이 랩 아카데미(주식회사 에이블랩)에 수여되었다.

 

랩아카데미는 교육사업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오동헌 부원장은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반영한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랩아카데미 원장이기도 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가수 활동 뿐만아니라 환경과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해 인간과 동물, 생명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연구와 교육,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재능기부와 강연 등을 하고 있으며, 인간과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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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