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국인 코뿔소 코뿔 밀운송 혐의로 체포
7월 30일 잠비아 국가 방송사(ZNBC)보도에 따르면 3명 중국인과 2명 현지인이 코뿔소 코뿔 밀운송 혐의가 발견되어 잠비아와 모잠비크를 연결하는 국경초소에서 붙잡혔다.
이 나라 국가공원, 야생동물 및 세무기관 부문이 합작행동을 통해 3명 중국인과 2명 잠비아인을 체포했다. 이 5명은 코뿔소코뿔 25점을 불법으로 휴대한 것이 발견됐는데 총무게가 32.2 kg에 달했다.
사카빌로 칼렘브웨(Sakabilo Kalembwe) 잠비아 관광과 예술공공 관계부 관리는 성명에서 이 사건을 실증했다. 칼렘브웨는 범죄 혐의자들은 잠비아와 모잠비크를 연결하는 차니다(Chanida) 국경 초소에서 붙잡혔다고 표시했다. 혐의자들은 곧바로 출정하게 된다.
보도는 계속하여 이에 앞서 남아공 경찰이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 국제공항에서 중국여자 한 사람을 체포했는데 그녀의 짐에서 잠비아의 코뿔소코뿔 11점을 발견됐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자는 루사카 케네스 카운다국제공항(Kenneth Kaunda International Airport, (Lusaka)으로 홍콩을 가던 중 요하네스버그를 경유하다가 체포됐으며 남아공법정에 출정하게 된다.
인니에서 중국 거상 30억 사기친 153명 중국인 강제 송환
8월 1일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早报) 보도에 따르면 8월 1일 인도네시아 경찰은 인도네시아가 153명 중국적 사기혐의자들을 강제 송환한다고 표시했다.
원격 전화시가 그룹에 속한 이 피의자들은 전문 소송에 말려든 중국 부호 상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진행했는데 사기를 친 금액이 약 4.5억 달러(약 30억 위안 인민폐)에 달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이 사기그룹은 인도네시아의 몇개 지점에서 사기를 진행함으로서 중국 공안의 수사를 피했지만 그들은 인도네시아 경내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기를 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기 혐의자들은 중국 공안 혹은 중국 법 집행요원으로 사칭하고 피해자들이 일정한 액수의 금액을 지급하면 법정에 고발될 것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아르고 유우노(Argo Yuwono) 자카르타 경찰 대변인은 사기자들이 중국인이며 피해자도 중국인은데 사건은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을뿐이라고 표시했다.
자카르타 경찰은 지난주말 경찰이 자카르타(Jakarta), 수라바야(Surabaya), 바탐섬(Batam Island)과 발리 섬(Bali Island)에서 돌격적 수색행동을 진행했다고 표시했다.
로이터사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혐의자들은 관광 비자를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진입했는데 인도네시아 경찰의 조사를 받은후 가능하게 이민부문에 의해 국외로 추방된다.
리크완토(Rikwanto) 인도네시아 국가 경찰 대변인은 “우리는 심층 조사를 전개하는 중이며 현재 중국 공안부문과 조율하여 혐의자들을 중국에 송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도 보석절도 혐의로2명 중국인 체포
8월 1일 인도 힌두스탄타임스(Hindustan Times)보도에 따르면 7월 31일 인도 뭄바이(Mumbai )에서 거행된 인도 국제 보석패어에서 2명 중국공민이 바로 전시중인 다이아몬드를 품친 혐의로 뭄바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이번 보석패어는 뭄바이 컨벤션 센터에서 거행했는데 이 다이아몬드 가치는 340만 루피(35.6만 위안 인민페)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명 중국 공민은 다이아몬드를 샴푸에 감추고 가져가려고 시도했지미난 그 뒤 발견되고 말았다.
인도 무장경찰부문 ‘중앙공업안전부대’의 한 관리는 “7월 31일 오후 3시 34분 보석장식품 수출 추진회가 우리에게 2명 중국공민이 패어에 참가한 다이아몬드를 훔쳤다고 통지했다. 이 5.4캐럿에 가치가 약 340만 루피에 달하는 다이아몬드가 위조품에 의해 바꾸어졌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후 중앙 공업 안전부대와 추진회 회원들로 구성된 순찰소대가 컨벤션 센처 홀에 와 이 두명 중국인을 추적하며 그들이 사건 발생지를 떠나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동시에 두 사람의 사진도 인출해 각 대문에 붙였다. 그들은 최종 뭄바이 공항에서 이 두 사람을 체포했다.
赞比亚国家广播公司(ZNBC)7月30日报道称, 3名中国人及2名当地人因被发现涉嫌偷运犀牛角,在连接赞比亚到莫桑比克的边防哨所被抓获。
报道称,该国国家公园、野生动物及税务机关部门合作,逮捕了3名中国人及2名赞比亚人。5人被发现非法携带25块犀牛角,共重32.2公斤。
赞比亚旅游与艺术公共关系部官员Sakabilo Kalembwe在一份声明中证实了此事。Kalembwe表示,犯罪嫌疑人在连接赞比亚到莫桑比克的Chanida边防哨所被抓获。嫌犯很快就会出庭。
报道还称,此前,南非警方在约翰内斯堡国际机场逮捕一名中国女子,她的行李中被发现11块来自赞比亚的犀牛角。这名女子据称是从卢萨卡肯尼思•卡翁达国际机场前往香港,在途经约翰内斯堡时被逮捕,并出现在南非的法庭。
诈骗中国富商30亿!153人被遣返
8月1日报道,印度尼西亚警方1日表示,印尼将遣返153名中国籍诈骗嫌犯。这批嫌犯属于一个远程电信诈骗集团,他们专向官司缠身的中国富商等下手,诈骗金额净值约4.5亿美元(约30亿人民币)。
据新加坡《联合早报》8月1日报道,印度尼西亚警方1日表示,印尼将遣返153名中国籍诈骗嫌犯。这批嫌犯属于一个远程电信诈骗集团,他们专向官司缠身的中国富商等下手,诈骗金额净值约4.5亿美元(约30亿人民币)。
印尼警方说,这个诈骗集团是在印尼的几个地点运作,以免被中国公安查获,但他们没有向印尼境内的人下手。
据了解,这些诈骗嫌犯假冒为中国公安或执法人员,并承诺只要受害者支付一定数额的款项,就不必担心会被控上法庭。
雅加达警方发言人于沃诺表示,“诈骗者是中国人,受害者也是中国人,只是发生地在印度尼西亚。
”雅加达警方表示,上周末,警方在雅加达、泗水、巴淡岛和巴厘岛进行了突击搜捕。
据路透社称,这些犯罪嫌疑人持旅游签证进入印尼,在接受印尼警方调查后,很可能会被移民部门驱逐出境。
印尼全国警方发言人里克万托说:“我们正在展开深入调查,目前正在与中国公安协调,将嫌犯遣返。”
/新华网
两名中国人涉嫌在印度偷窃珠宝被捕
《印度斯坦时报》8月1日报道称,在7月31日于印度孟买举行的印度国际珠宝展上,两名中国公民因为涉嫌偷窃了一枚正参展的钻石,在孟买机场被逮捕。
此次珠宝展举办于孟买展览中心,该钻石价值340万卢比(约合人民币35.6万元)。据称,这两名中国国民将钻石藏在一瓶洗发液中企图带走,但随后被发现。
印度武警部门“中央工业安全部队”一名官员说:“7月31日下午3点45分,珠宝首饰出口促进会通知我们有两名中国国民盗窃了一颗参展钻石。这颗重5.4克拉、价值约340万卢比的钻石珠宝被替换成了一件赝品。”
据报道,收到该消息后,由中央工业安全部队和促进会的成员组成的巡查小队来到展馆大厅追踪这两名中国国民,防止他们离开事发地点。同时,两人的照片也被调出,张贴于展馆的各个大门上,并最终在孟买机场将两人逮捕。
/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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