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김은미기자] 최근 경남 거제에 신규로 추가 사업장을 추진 중인 한화리조트(한화콘도)가 하나의 콘도회원권으로 레저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장은 거제 몽돌 해수욕장에 인접한 입지 조건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중소 기업의 콘도회원권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라 한화라는 모기업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회원권은 그 안정성으로 인해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리조트의 경우에는 신축 건물이 노후화되는 경우 대처할 수 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회원권으로 부적합하나, 한화리조트는 현재 2011년을 시작으로 설악, 대천, 해운대, 산정호수, 용인 등 대부분의 리조트를 모두 리모델링하여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한화리조트에서는 공격적으로 1천만원대 중반의 콘도회원권으로 타사의 리조트 회원권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내놓고 있어서 시장성까지 갖추고 있을 뿐더러 7월 한정으로 추가 혜택도 부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이다.
자세한 정보는 한화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회원권 정보와 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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