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통신 대표이사 배한성과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 총재 이희석은 2016년 3월 9일 강남구 청담동 92-4 삼이빌딩 6층 한국유엔봉사단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유엔봉사단은 배한성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채화 화가 고 배동신 화백의 작품을 일본, 미국, 유럽 등의 미술 애호가들을 상대로 전시 및 판매하여 일정액을 모금, 국내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모금 목표액은 1차 백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 해당 관계자는 밝혔다.
고 배동신 화백의 작품을 선호하는 일본의 소장 희망자들을 국내 초청하여 4월 중에 전시 판매 계획이며. 고 배동신화백의 그림은 2015년 11월 24일 한국미술협회로 부터 호당 일억원정도 평가되었다.
▶ 사진 : 업무협약 체결 후 - 왼쪽 한국유엔봉사단 수석부총재 홍광석과 예술통신 대표 배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