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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통은 받드시 ’충북 경제 다시 살리겠다.

‘윤석열의 경제통’ 이혜훈의 각오와 결단. 후보로서의 출발이,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혜훈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서울 강남에서 17대·18대·20대 3선, 국회의원으로 미국 UCLA 대학교 경제학박사이자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RAND) 연구위원으로 일하면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익힌 국가발전전략, 3선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축적한 예산통·경제통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충북의 발전을 위해 확실히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윤석열의 경제통’ 이혜훈의 각오와 결단. 후보로서의 출발이,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일부 시민 단체에서는 낙하산이다. 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는 충청인의 딸이다. 그는 미국에서 수학, 서울 중앙에서 일하면서 넣혀진 지경으로 충북 발전을 위해 몸을 내 던진 것이다.

 

이혜훈 전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 12년을 국가 예산을 다루는 기재위에서 10년, 지역발전전략을 다루는 국토위에서 2년 일하면서 정우택의원. 경대수의원. 박덕흠의원 등과 함께, 충북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겨왔다.

미국에서 경제학 박사, 한국에서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한 경험을 살려 충북지사로서의 역량을 펼치겠다”며 이렇게 다짐했다.

 

이혜훈 예비 후보는 “충북을 IT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확실히 만들겠다”며, 윤석열 당선인의 ‘경제통’으로서 청주를 반도체 산업에서 츅성. 고속 전철이 있는 오송을 의학과 바이오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충북도지사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3선 국회의원으로 충북도내 행정 경험은 없지만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제 전문가란 점도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에서 경제 분야를 연구했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가 예산 관리와 운용에 대한 경륜이 있다. 이경험을 충북인의 딸로 충북에 쏟아 붓겠다고 했다.

미국이 워싱턴과 뉴욕으로 중심으로 나가듯, 이제 우리나라도 서울과 세종특별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가 펼쳐지는 많큼, 세종시를 이웃하고 있는 충북이 더 잘 살수 있는 경제 충북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그러면서 충북이 사실 그동안 국토균형발전 전략의 희생양이 되었다며, 이혜훈 국민의 당 예비후보는 “사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든 목적은 바로 수도권 인구 분산에 있는데 그렇지 못했고, 충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져나갔다. 자신이 충북도지사로서의 수장이 되면 이 문제를 다루겠다며, 사실 충청북도 도민 입자에서 보면 허탈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혜훈, 충북도지사 국민의 힘 예비 후보는 이제 충북이 힘을 모아 “균형발전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의 공정과 정우택의원이 내세웠던 경제 특별도를 합쳐나가도록 하겠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약속했다.

이혜훈 예비후보는 충북지역과의 인연에 대해 “충북은 부친의 고향이고, 아직도 친가 친척들이 제천에 살고 있다”며, “자신은 충북 제천의 딸이기에 정치인이 되면서 부터 충북을 위해 크고 작은 심부름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혜훈 예비후보는 애국자이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중요한 부분을 감당하게 되는데,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를 맡아 일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는 박근혜 정부 때까지만 해도 연 예산 500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했다 한다. 그 당시 서훈 등급도 3등급이었다. 역사적인 사건. 3.1 독립운동의 주역임에도 그 동안 여기에 대한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이혜훈 후보는 직접 나서서 서명운동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께도 몇 번을 말했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어서 관련 법을 개정까지 하면서 결국 1등급이 되도록 했다”며 그 동안의 노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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