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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리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한반도의 평화는 UN 참전용사들이 희생의 댓가 고맙다. 감사하다!!l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 소강석 목사 말씀중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반도 안보 정책 소개와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소강석 목사의 안보를 위한 기도를 생각해 보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반도 안보 정책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강력한 안보는 민생과 경제 번영의 기초가 된다.

​​“북에 집착한 정부의 외교기조는 미·중·북·일로 부터 

 외면당해 왔다. 그러므로 원칙과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하면서, “강력한 안보는 민생과 경제 번영의 기초가 된다” 며 “북에 집착한 정부의 외교기조는 미·중·북·일 모두로부터 외면당해 왔다” 며 “그래서 원칙과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 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이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앞으로 5월이 지나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가안보 대통령으로 용산 시대를 열어 간다.

 

 한국의 안보와 번영에는 UN참전용사가 있었다는 소강석 목사,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며 옛 은혜를 기억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제71 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기원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해 마다 가져온 새에덴교회의 나라사랑 행사였다.

이 행사는 해마다 해온 행사로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온라인으로 개최해 한국전 참전용사들 “희망과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기원 행사’는 우크라이나 사태 앞에서 본 대한국민이 인정할 만한 안보 의식에 대한 관심이며 최고의 행사였다.

 

소강석 목사는 국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고 국가 안보를 위해 매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해 마다 이 행사를 진행해 온 것이다.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까지 러시아군이 공격을 퍼부면서 수 많은 인민의 사상자를 내었다. 이번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많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원 사살, 민간인 아파트나 시설이 폭격 받으며, 많은 사람 시민들의 사상자를 내었고, 양측의 협상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도 크고 작은 교전들이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형편이다.

 

이를 보고 있는 주위 유럽의 국가들은 분노했고, 이렇게 가다가는 3차 세계대전이 이곳에서 이루어지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러시아 침공 앞에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지하철 대피소에 대피하거나 폴란드로 국경을 넘어 도피하기도 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민들에게 화염병이라도 던져서 러시아군에 대항하라고 하는 한편 18~60세 남성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총동원령을 내리며, 그 가운데 해외에 나가 있던 교민들이 귀국하여 전쟁에 참여하여 전쟁을 치루며, 지금까지 양측의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이러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생각해 본다.

여기서 한마디로, 만약에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적이 진격을 해서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을 해 보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접경지역과 키에프의 거리는 약 120km 정도 된다. 300리 정도이다. 판문점과 서울 외곽의 거리는 40km 내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병력 비교를 한다면,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방 현황 비교를 보면, 병력 수가 우리나라의 2배 이상이다.​ 그러면 만약 한반도에 이런 아픔이 발생 시 서울은 하루 만에 점령 당할 수도 있는 형편이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제2의 우크라이나 시태를 보면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안보 공약에 대해 정리해 보았고 소강석 목사의 국가 비상사태를 준비하며 기도해온 안보를 위한 새에덴교회 성도들의 기도를 생각해 보았다.

결국 양극화속에서 대결구도로 가는 부분은 참으로 큰 비극을 낳을 수 밖에 었는데, UN참전용사를 위한 보훈행사를 매년 하면서 국가 비상사태를 준비해온 교회지도자의 모습은 매우 중요하다는 찬사를 보낸다.

이러한 우크라이나 사태 정치적 상황속에서 새에덴교회의 제71 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기원 행사 이야기는 화제중 화제가 아닐 수 없다. 아니 코로나 19 가운데도 이 행사를 거금을 들이면서 했다고 하니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제71 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기원 행사를 해마다 해오면서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온라인으로 개최해 한국전 참전용사들 “희망과 사랑 전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평화기원 행사’는 국민이 인정할 만한 안보 의식에 대한 관심이며 행사였다.

이 일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국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고 국가 안보를 위해 매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해 마다 이 행사를 진행해 온 것이다.

 

‘전쟁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않되며, 우방 UN 참전용사 잊어선 않된다’

 

하이라이트는 메타버스로 생존 미국 참전용사에게 감사 메달 수여식 AI 기술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복제· 학습시켜 가상으로 재생한 것. - 감동.

감사의 마음을 메타버스의 기술로 표현해 섹스피어를 뛰어 넘었다.

사진 ▲ 새에덴교회 제71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온라인 초청 보은 및 평화 기원예배 광경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은 경기도 용인 죽전동 소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프라미스홀에서 ‘제 71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온라인 초청 보은 및 평화기원예배 ’를 드린 모습.

이날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은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메타버스 기술로, 노병의 청년 시절을 구현해내었고, 그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 화상회의시스템 참여국기 게양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지금까지, 15년째 드리는 이 예배는 1부,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곳 경기도 내 용인지역 참전용사 8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2021년 올해 행사는 코로나 19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전용사들이 강단 뒤 대형 화면을 통해 각자 거주지에서 동시 참석하기도 했다. 소강석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새에덴교회는 미리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증정하기도 하였다.

▲새에덴교회 ‘메타버스 기술로 90대 참전용사 젊은시절 이미지 복원 감사 메달 수여 

 

시상식,‘AI 기술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복제·학습시켜 가상으로 재생’

 

지난 6월 23일 10시 새에덴교회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메타버스(Metaverse)를 통한 살아 있는 미국 참전용사 10인에 대해 특별히 감사 메달 수여식이 있었다. 이 시상식은 이는 AI 기술을 사용해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복제·학습시켜 가상으로 재생한 것이다.

 

이날 시상식은 90대의 참전용사 10인을 20대 모습을 복원해서 감사 메달을 직접 수여하는 형식으로 이날 시상식은 섹스피어 이상의 예술이었다는 평가이다. 새에덴교회가 시상식을 진행하며 참전용사들을 소개한 폴 커닝햄 예비역 공군하사는 현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지만, 메타버스 기술로 영상을 통해 꼿꼿이 서서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했다.

사진 ▲ 최첨단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했다. 

이날 보은 감사 기념식에서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 “해마다 6월이 되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워준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검고 푸른 눈동자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다”며 “이름도 모르는 낯선 이방 땅에 와서 청춘의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희생한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은혜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사진5 ▲ 주요 인사들과의 기념촬영 모습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19 가운데 1년 동안 현장 초청행사를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며 지난 해는 세계 최초로 화상 줌, 온라인 초청행사를 했고, 올해는 업그레이드한 메타버스 방식으로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준비했는데, 이것은 그 의미를 담은 섹스피어 그 이상이었다는 평가이다.

소강석 목사는 “여러분의 검고 푸른 눈동자를 결코 잊지 않겠다. 우리가 지금은 코로나19로 갈대처럼 헤어져 있지만, 다시 꽃으로 만나는 날을 기다리겠다. 아니, 자유와 평화의 나라에서 반드시 꽃으로 만날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사랑과 화해, 평화의 중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원했다.

 

이날 보은 감사 예배에는 미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등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 등 150명이 화상회의시스템 줌으로 참석했다. 그리고 용인지역 참전용사 50여명은 직접예배에 참석했다. 

 

특별히 한국과 미국 대통령도 축사를 받아 전하기도 하였다. 이날 김진표 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 대신 대독한 축사에서 “2007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행사를 준비해 오신 새에덴교회 성도 여러분과 한민족평화나눔재단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조 바이든(Joseph Biden) 미국 대통령의 축하 서한은 랍 랩슨(Robert Rapson)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영상으로 대독했는데 그는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한을 소개했다.

 

사진6.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축하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축하 ·감사 서한’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따뜻 한 인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제복을 입은 분들의 공헌을 기리고 있습니다.

 

15년 연속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프로그램을 매년 주최해 주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께 미국 국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전 참전용사들이여, 저는 당신의 희생을 존중하고 당신의 공로를 이해하며 당신이 수호하기 위해 그토록 용감하게 싸운 그 가치를 결코 저버리지 않는 총사령관이 될 것입니다. 조셉 알 바이든 주니어 미합중국 대통령

A Letter of Congratulations and Appreciationfrom Joseph R. Biden J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 send my warmest greetings and congratulations to all those participating in the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rogram to commemorate the 71st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Korean War.

 

Today, we honor the service of those who have worn the uniform of the Armed Forces. On behalf of the American people, I thank SaeEden Church and Rev. Dr. KangSuk So for annually hosting the 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Program for 15 years straight.

 

To our proud Korean War Veterans- I will be a commander in chief who respects your sacrifice, understands your service, and will never betray the values you fought so bravely to defend.

Sincerely, Joseph R. Biden J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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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은 애국가 제창과 유엔 및 한국군 참전용사 전몰 장병에 대한 묵념, 예비역 해군제독 김종대 장로의 전사자·실종자 추모 및 감사인사와 영상으로 축사·환영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찰스 랭글(Charles Rangel) 전 연방 하원의원은 “저는 맥아더 장군과 인천상륙작전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20여 개국이 참전한 8군단으로서 38선을 넘어 압록강까지 진출해 함께 싸웠습니다. 그러나 중공군 개입으로 우리 여러 동료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때 저도 총탄에 맞았고, 구사 일생으로 살아남아 40명의 동료들을 끌어내기도 하였다.

 

그 당시 우리는 과연 내가 무엇을 위해 싸웠나 하나? 회의도 있었다. 왜냐하면, 전쟁이 끝나고, 한국을 떠날 때, 한국이 페허가 되어 사람들은 희망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내가 다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 그때 페허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한 기업. 학교의 변화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연아 마틴(Yonah Martin) 캐나다 상원의원은 그때를 회상하며 “사랑하는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워 만든 대한민국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말로 다 담을 수 없다”며 “UN 참전용사의 희생과 봉사로 우리가 살아남았기에, UN 참전용사분들에게 삶을 빚진졌다며, UN 참전용사 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을 우리는 언제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주한 미국 해병대 사령관 브래들리 제임스(Bradly James)는 “우리 해병대는 오늘 밤에도 싸울 준비가 돼 있고, 선배님들의 유산을 이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여러분이 너무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정말 참전용사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오늘 이 보은행사가 값진 행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 이사장 존 티엘리(John H. Tilelli Jr.),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 고문 윌리엄 웨버(William E. Weber)도 영상을 통해 축하의 멧세지를 전했다. 예비역 육군 대장인 백군기 용인시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도 영상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축사를,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이 감사메시지를 전했다.

사진7 ▲참전용사들에게 새에덴교회 교회학교 손혜민·이예준 어린이가 영어로 감사 메시지.

 

새에덴교회 주일학교 손혜민·이예준 학생은 이날 영어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어린 학생이기에 6.25에 대해 잘 모르지만, 오늘 함께하시는 모든 군인 아저씨들은 우리의 영웅이심을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공산주의로부터 구해주신 아저씨들을 생각할 때면, 우리를 죄로부터 구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고 다함께 전했다. 이에 UN 참전용사들은 영상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회 회장워렌 위드안(Warren Wiedhahn)은 “오늘 이렇게 멋진 한국의 멋진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저는 한국전쟁 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저희들이 흘린 피는 한미 해병대 동료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풍요로운 땅에 영원히 함께 묻혀 있다”고 말했다.

 

 전 한국전 참전용사회 회장은 래리 키너드(Larry Kinard)는 “지난 14년 동안 새에덴교회는 3천명 이상의 생존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영광스럽게 기려 주셨다”며 “코로나 19속에서도 세상을 놀라게 온라인 행사를 기획해 주셨다. 여러분의 선물보다 중요한 것은 UN 참전을 통해 한국에서 희생한 저희에게 희망과 사랑, 감사를 전해주신 것”이라고 감사 해 했다.

 

 이후에는 미국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 수전 키(Susan Kee)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어서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영상 축하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서광수 장로(새에덴교회 장로회장)의 광고, 김한성 총회 서기의 ‘노병을 위한 기도’ 낭송 후 임종웅 필리핀 선교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사진8 ▲ 새에덴교회 주요 관계자들과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 

1부 예배는 예비역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 사회로 예비역 육군소장 서정열 장로의 대표기도, 예비역 육군중장 이도상 안수집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줌 영상찬양 후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나와서 신명기 32장 6절-8절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한 순서는 미) 조 바이든 대통령 축사까지 온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한반도 안보 정책..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강력한 안보는 민생과 경제 번영의 기초가 된다.

​​“북에 집착한  외교기조는 미·중·북·일 모두로부터 외면당해 왔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원칙과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하면서, “강력한 안보는 민생과 경제 번영의 기초가 된다” 며 “북에 집착한 정부의 외교기조는 미·중·북·일 모두로부터 외면당해 왔다” 며 “그래서 원칙과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 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이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앞으로 5월이 지나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국가안보 대통령으로 용산 시대를 열어 간다.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 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의 ‘강력한 안보는 민생과 경제 번영의 기초가 된다. 북에 집착한 정부의 외교기조는 미·중·북·일 모두로부터 외면당해 왔다.

그래서 원칙과 당당한 외교가 필요하다’ 말씀 안에서 시각할 한반도 안보에 대하여 확인하면서 지난 대선 대통령 후보자때 연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한 지혜를 모아 보았다.

 

이날 TV 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선 강한 군사력, 미국과의 한미 안보 강화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평화는 힘에 의한 상대 도발, 그 억지력에서 나온다’. 했다.

 

5월 대통령 취임식을 앞에 두고, 새롭게 세워지는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야 협치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UN국제연합의 투터운 우방 가운데 안보를 생각해 나갈 때라 생각한다.

 

‘20대 대통령 후보에 윤석열 당선의 우크라이나 사태 안보 정책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내다 본다’

한국미디어포럼. 한국뉴스신문. 데일리연합  이성용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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