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40년간 교육 현장경험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전교 1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습법 ‘브레인힐링법’을 계발했다. 브레인힐링법은 전뇌(全腦) 계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전뇌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뇌의 능력 중 90%에 달하는 미계발 영역을 확장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과학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법이다.
전뇌가 계발되면 초고속 읽기가 가능해지고 한자와 영어단어, 교과서와 전문서적 등 학습시간이 1/5~1/10로 단축된다. 누구나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뇌를 계발하여 90% 이상의 잠자는 뇌세포 중 1%만 깨어나도록 해도 큰 변혁이 일어나 천재가 된다.
진해에서 온 해군장교 박모 중위(27세)는 전공서적 20페이지를 읽는데 약 2시간 걸렸다. 5일 동안 초급과정을 끝낸 후 전공서적 20페이지 읽어보니 15분 걸렸다. 그는 “앞으로 중, 고급과정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에 사는 공무원 김모씨(38세)는 전뇌학습을 2주간 훈련하였다. 그 후 업무능력이 빨라지고 활자가 자연스럽게 한눈에 보이며 시력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졌다. 김씨는 “앞으로 자녀에게도 이 학습법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에 사는 정모씨(28세)는 현재 학원강사이다. 정씨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데 공개강의를 들어보니 이만큼 좋은 학습법이 없다. 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이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들은 전뇌를 계발하고 활성화시켜주는 것으로 학습향상과 꿈을 이룰 수 있다. 학습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12월 14일(토) 오전 10시 무료공개특강에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선착순 50명만 가능하며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