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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성스런 한 끼 식사에 단골이 되는 휘닉스파크음식점 '미락식당' - 미락식당



철저한 교육과 친절한 서비스로 각종 모임, 행사장소로 제격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현대인들이 여행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이유이지만 한 편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동료 등 마음이 맞는 이들과 삼삼오오 짝을 지어 떠난 여행지에서 맛보는 음미는 그야말로 별미 중에 별미이다.

여기 푸짐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 관광객들에게 입맛을 돋우게 하는 것은 물론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미락식당'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평창을 여행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두말할 필요 없는 인기만점 휘닉스파크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은 정성이 가득 담긴 푸짐한 한 끼가 진수성찬 부럽지 않은 평창군 맛있는 집이다.

번거롭게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한 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감자탕, 등갈비찜, 삼겹살, 오삼불고기, 김치찜(묵은지), 동태찌개,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 모든 메뉴를 깊은 손맛의 주인장이 직접 만들기에 마치 집밥 같은 인심을 느낄 수 있어 인기 만점.

그렇기에 먼 길을 떠난 여행지에서 빡빡한 일정에 지친 많은 이들이 다 함께 둘러앉아 푸짐히 먹을 아침, 점심, 저녁을 먹기 위해 일부러 찾아와 그 맛을 즐기고 자꾸만 생각나는 맛에 단골이 될 정도이다.

게다가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 및 친절한 서비스로 언제 누구와 찾든 변함없는 한 끼 식사를 음미하여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기에 각종 가족모임은 물론 동호회 및 워크숍 등의 단체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인근의 휘닉스파크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긴 다음 휘닉스파크맛집인 이곳에 들러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은 여행계획이 된다.

해마다 많은 이들의 발걸음으로 북적거리는 휘닉스파크 인근 맛집 중에서도 푸짐한 맛과 정성 가득한 인심으로 여행객들의 입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이곳으로 함께 떠나 보자.

◇문의: 033-33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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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독일 연방총리실 정무차관 접견, 한반도 통일문제와 한독 협력 논의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5월 3일 오전 통일부에서 「제13차 한독통일자문회의」 참석 (4. 30.~5. 1.) 계기에 카스텐 슈나이더(Carsten Schneider) 연방총리실 정무차관 (구(舊) 동독특임관 겸직)을 접견하여 독일의 통일 경험과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장관은 작년 독일 통일의 날 기념식에 이은 재회를 반가워하며, 카스텐 슈나이더 차관에게 한독통일자문위원회 독일측 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한국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장관은 북한이 ‘2국가론’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3.1절 기념사에서 제시한 자유통일비전을 소개하며, 독일통일의 경험과 교훈을 참고하여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 통일’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독일 측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슈나이더 차관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공존에 대한 양국간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의 자유통일비전에 공감했다. 양측은 통일 이후 사회적 통합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이 중요하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