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 전라도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담그소가 오는 10월 20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담그소(DAMGUSO, 대표 최수연)는 ‘1000명 한정 구독 김치’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담그소는 대량생산 김치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정직한 맛과 신선함을 위해 매일 새벽, 전라도 김치 장인이 직접 담그고 만들어 당일에 바로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1,000명만 허락된 명품 김치 맛 담그소의 가장 큰 특징은 ‘1000명 한정’ 구독 모델이다. “김치도 명품이 될 수 있다”는 창립 철학 아래, 무한 판매가 아닌 관리 가능한 범위의 소수 고객에게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 계절별 제철 재료와 비법 양념을 현대적으로 표준화해 맛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장인의 손맛은 고스란히 살아있다. 최수연 대표는 “대량 생산 김치가 제공할 수 없는 선택받은 소수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담그소의 핵심”이라며, “갓 담근 김치를 집까지 그대로 전달해 드릴 수 있는 품질과 신뢰, 그리고 스토리를 브랜드 자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0월 29일 00:00 ~ 11월1일 14:00, 경주시 보문단지 등 주요 도로 구간에 행사차량 외 일반차량 통제를 위한 자동차 통행제한 고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TG ~ 배반네거리 ~ 구황교네거리 ~ 보문교삼거리 ~ 보문단지로 연결되는 서라벌대로·산업로·경감로·보문로 등 행사에 이용될 주요 도로구간은 참가국 정상 차량 이동 등 행사차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특히 포항방면(북경주IC~용강네거리), 울산방면(남경주IC~배반네거리), (내남교차로~나정교사거리) 등 경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의 경우 2.5t 이상 화물차량과 건설기계(덤프트럭, 도로보수트럭 등) 등 총 중량 10t 이상 특수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나정교사거리, 배반네거리, 구황교네거리, 보문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 및 단일로 총 222개소에 배치된 교통경찰이 수시로 차량 통제 또는 우회조치 등을 통해 교통혼잡을 방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북경찰 관계자는 "APEC 행사 기간 보문단지 일원과 경주TG~구황교네거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나사렛대학교(충청남도 천안시 소재)는 10월 2일 재활자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예술분야 권위자인 장인보 감독을 초청하여 ‘AI 스페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AI를 활용한 아트 생성 작가 되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인보 감독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개인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구현하는 창작의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심도 있게 전했다. 이미지 생성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놉시스 구성, 스토리텔링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의 중요성을 짚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장 감독은 20년간 장애인을 돕고 봉사하는 일에 헌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지닌 가능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런 교육이 에너지를 쏟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빛나는 눈빛과 순수한 열정에서 큰 감동과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다”며, “오늘 만난 학생들을 보니 미래가 정말 밝다. 특히 AI는 장애인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비장애인보다도 더 크게 삶과 예술을 확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대표 박용선 의원)는 지난 10월 2일 오전 10시20분,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 모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되어, 경북의 기후위기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교육 모형을 마련하고 환경교육 콘텐츠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용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구는 경북의 기후위기와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등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환경교육의 실효적 추진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교육 모형 연구에 적극 대응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박상연 소장(스노우볼)은 최종보고에서 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 ▲경상북도 조례 방향성 제안 ▲한정된 시수 보완을 위한 통합형 교육 모형 등을 제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북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교육 콘텐츠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도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경북도의회는
데일리연합 (SNSJTV) 휘아(輝雅) 기자 | 지난 9월 26일 ~ 28일,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3년만에 재 결성 소식을 알린 Y2K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이다. 지난 28일에는 Y2K가 23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재회해 소통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Y2K는 최근 한일톱텐쇼로 화제가 되었던 ‘Bad’를 첫 곡으로, ‘괜찮아’, ‘Why?’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발라드 명곡 ‘내안의 너’, ‘깊은 슬픔’, ‘Hidden’을 펼치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켰고, 관객들과 함께 떼창하며 공연장은 금새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었다. 이날 대미는 마지막으로 활동당시 최고의 히트곡 ‘헤어진 후에’와 Y2K 팬들에게 전하는 ‘First Love (Adonis에게)’로 팬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Y2K는 이번 무대에서 ‘Y2K Still Rising Ever-Evolving Live’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년 동안 성장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0월 16일(목) 오후 2 - 4시까지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통합치유 헬스케어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전 경희대한의대 Qgenetics 연구소장 허승민 소장이 진행하며, 주제는 ‘우리의 몸 속에 우주가 있다 . 기능의학과 오행의 만남’이다. 허승민 소장은 췌장암 4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의학·한의학·에너지의학·오행론을 융합한 통합치유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그는 “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원인을 중심으로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시작”이라며 “서양의 분석적 접근과 동양의 철학적 해석을 결합해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상기 정책고문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건강 세미나가 아니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자기치유 교양강좌로 기획됐다”며 “스트레스성 질환, 대사증후군, 암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실천적 내용을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힐라이트 헬스케어’ 브랜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로 인한 10가지 증후군의 기능의학적 분석, 오행(목·화·토·금·수)을 통한 체질 이해,
▲사진=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완공된 이룸(한국자재산업) 모듈러주택 견본하우스 지난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룸(한국자재산업)’이 신속한 모듈러 주택 공급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복구와 ▲친환경 ▲탄소중립 ▲공기 단축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경량목구조(Light Wood Frame)와 ALC(경량기포콘크리트) 모듈러 주택이 주거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미국과 호주에서는 단독주택의 70~90%가 경량목구조로 지어지며, 빠른 시공, 비용 절감, 단열 효율이 장점이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ALC 모듈러가 단열·차음·내화 성능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신축 주택과 재난복구용 주택에 활발히 적용되고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정책 변화와 건축 환경의 변화로, 기존 철근콘크리트(RC) 중심 주택에서 경량목구조와 ALC 모듈러 주택으로 점진적 전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저출산·고령화로 소형 주택 수요가 늘고, 재난 대응과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면서 빠른 시공, 단열 성능, 탄소 저감효과를 갖춘 경량목구조·ALC 모듈러 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이룸은 경량목구조와 ALC 모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계천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산하)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9월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 복원 이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청계천의 비전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며, 청계천과 함께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별전은 청계천의 변화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청계천의 과거를 보여주는 희귀 사진과 영상 자료, 복원 과정의 기록물, 그리고 현대 청계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청계천 복원 이전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청계고가와 주변 시장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활동, 학술 강연 등이 함께 열리며, 청계천이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의 2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9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도시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되며 동아시아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 미래 세대와의 동행,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가 핵심 키워드다. 최병구 관장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한중일 청년 대표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이 가운데 9명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간을 탐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인공지능 아키텍처 'SCL(Structured Cognitive Loop, 구조화된 인지 루프)'을 개발하고 이를 구현한 플랫폼 '챗 원더(Chat Wonder)'를 9월 2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격 공개했다. ㈜바월드가 주최한 이번 발표회는 학계와 산업계는 물론,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한국 AI 기술의 도약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사말을 전한 최완 바월드 대표는 "SCL은 인류의 미래와 사회적 가치를 바꾸는 전환점이며, 거대 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인지 구조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한 김명호 재능대학교 교수(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임원)는 "AI의 미래는 규모가 아니라 구조에서 온다는 철학 아래 SCL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SCL은 기존 인공지능이 겪던 '환각 오류(hallucination)'와 '기억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다층적 인지 시스템이다. 판단, 기억, 실행, 제어, 메타프롬프트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동일 조건에서 일관된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2025년 9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념 아트전’이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문화 축제로, ‘K-아트,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부제 아래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평면·입체·영상·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람객들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을 선사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영화 상영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무너진 새로운 차원의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는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APEC 21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K-컬처의 글로벌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를 총괄한 APEC 운영위원회 장인보 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아트와 인공지능 Ai가 융합하여 미래의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자 미래 예술 창작의 중요한
데일리연합 (SNSJTV) 강경민 기자교육생 | 청소년 마약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안전지대처럼 여겨졌던 교실과 거리마저, 약물이 손쉽게 청소년들에게 스며드는 통로가 되고 있다. SNS와 메신저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위험한 약물을 접할 수 있는 시대, 청소년들은 그 최전선에 지금 서 있다. 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올 상반기,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펜타닐 온라인 판매 적발 건수는 200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전체 건수 62건의 세 배를 넘어선 수치다. 같은 기간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인원도 2022년 481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급증했다. 이제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심각성을 느낀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이다. 이름에 경고가 담겨 있다. “약물은 실험실 속 도구가 아니다. 너의 몸, 너의 미래를 시험 삼아 망쳐선 안 된다.” 호기심으로 약물을 ‘실험’처럼 시도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이건 네 실험실이 아니다(Not A Lab)”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소년 마약 남용은 단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건우 기자교육생 | 한국 사회에서 청소년 약물 문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과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마약사범 적발 인원은 2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10대와 20대 비중이 약 40%에 달했다. 특히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 신종향정신활성물질(NPS), 온라인·해외 직구를 통한 불법 유통이 늘면서 청소년이 주요 소비자이자 유통 연령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오는 10월부터 한국과 몽골등 청소년 약물 예방 프로젝트 ‘Not A Lab’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0명 이상 학생 참여를 목표로 하며, 참가 청소년 약물 위험성 인식 수준을 5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성과 지표로 설정했다. 한국어·영어 이중 언어로 제작된 예방 가이드북 50부 이상을 배포하고,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모바일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100명 이상 청소년이 의약품 성분 확인, 허위 정보 검증, 약물 안전성 이해 기능을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은 포스터 제작, 스토리텔링 영상, Q&A 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급 청소년에게 직접 다가가는 목표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장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진준은 성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총감독을 맡아 숲 미디어 아트 공연 ‘시네 포레스트: 동화動花 (Cine Forest: Awakening Bloom), 이하, 시네 포레스트: 동화’가 ‘2025 성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성남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을 밤 숲이 하나의 거대한 ‘열린 극장’으로 탈바꿈하며, 세계 최초로 200미터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션 매핑(건물이나 숲과 같은 입체적 공간에 영상을 정밀하게 투사하는 기법)을 통해, 도시와 자연, 기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몰입형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별이 된 거인’이라는 동화를 모티프로 한 이번 공연은 하늘을 지키던 거인이 눈빛을 잃은 도시의 사람들에게 별빛을 나눠주다가, 결국 거인 스스로 별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로 현대인이 잃어버린 순수와 희망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진준은 지난 4월 ‘굿모닝 미스터 지드래곤(GD)’에서 우주 안테나에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사용, 인간 내면의 감성적 우주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선보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공사중인 한국자재산업 모듈러주택 내부 공사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배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듈러주택 공급사업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국내 최초의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를 조성중이며,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신속한 착공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재난 복구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북도 견본주택 단지는 도민들에게 모듈러 주택의 장점과 미래주거 형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택단지 사업에는 10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데, 한국자재산업㈜(대표 김홍일)이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자재산업은 2011년 창업 이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교량용 신축이음장치 개발과 이동형 모듈러주택 브랜드 ‘큐브홈’ 생산을 통해 건설·주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생산하는 고정형 모듈러 주택 브랜드는 ‘이룸’이다. 한국자재산업은 이번 모듈러주택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