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8.3℃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인천 3.5℃
  • 맑음수원 3.7℃
  • 구름조금청주 6.2℃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전주 5.5℃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9.0℃
  • 구름조금여수 9.5℃
  • 흐림제주 9.2℃
  • 구름조금천안 5.2℃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하남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주민 숙원 풀고 교통망 잇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개통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1월 16일 현장 점검 결과를 공식 통지하고, 미진한 사항은 동절기 공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준공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로 연결 구간의 가·감속 차로 공사를 내년 3월에 시작해, 6월에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의 모든 공사를 최종 준공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불편을 참고 기다려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오륜사거리 연결도로와 서부로 확장공사 등 감일지구의 남은 광역교통대책 사업들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구민 섬김은 깨끗한 청사부터” 서강석 송파구청장, 청사관리 근무자와 새해 첫 점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의 아침을 가장 일찍 여는 청사관리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일정으로 청사 환경을 책임지는 일선 근무자들을 먼저 찾은 자리였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구정 목표로 삼고, 행정의 첫인상인 구청사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민원실 개편을 비롯해 노후 시설 정비,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은 모두 구민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근무자 17명과 함께 하는 도시락으로 오찬을 진행했다. 근무 경력 1년 차부터 15년 차 베테랑까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서 구청장은 근로자 개개인의 일과를 살피고, 근무 시간과 여건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근무자는 “새해 첫날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힘이 된다”라며 “새해에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