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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용노동부 장관, 소상공인을 만나다

노동시간 단축,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 등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11월 26일 12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 문쾌출 부회장을 비롯하여 편의점가맹점협회 계상혁 회장 등 다양한 업종의 협회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노동정책에 대한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노동시간 단축 등 수요에 대한 소상공인업계의 우려와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영훈 장관은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위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노동자인 소상공인에게 그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라며 “소상공인의 경영·노무 관리 여건, 어려움 등을 충분히 살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방안도 모색하겠다”라고 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수시로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며 노동현안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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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핵심 동력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국내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 움직임이 한층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2.0'의 세부 지침이 2026년 1분기 시행을 앞두고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핵심으로 하며, 저평가된 한국 증시를 끌어올릴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내내 국내 주요 기업들은 주주 환원 정책 확대와 이사회 개편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은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며 기업 경영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이는 과거와 달리 단순한 주주 이익을 넘어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배경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LG화학(051910)이 독립적인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힌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정책적 지원은 지배구조 개선의 법적, 제도적 근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기업의 주주 친화 정책 공시 의무를 확대하고,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