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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LEPAS 글로벌 우아한 주행 여정 곧 시작! LEPAS L8의 압도적 성능을 다양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우후, 중국 2025년 10월 16일 /PRNewswire/ -- 우아함이 주행의 역동성과 만나고,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때 우아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2025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2025 Chery International User Summit)'의 LEPAS 부문 플래그십 행사인 LEPAS 글로벌 저니 오브 엘리건트 드라이브(중국 스톱)(LEPAS Global Journey of Elegant Drive(China Stop))이 10월 15일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LEPAS L8
LEPAS L8

이번 여정을 이끄는 주인공은 브랜드의 첫 모델인 LEPAS L8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표범 미학(Leopard Aesthetic)' 디자인과 최첨단 지능형 기술을 완벽히 구현했다. 시승 행렬은 쑤저우, 모간산, 쉬안청을 경유하며 상하이에서 우후까지 약 1000km를 주행한다. 주행은 도심 도로와 고속도로부터 구불구불한 산길과 야간 주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을 아우르며 진행된다. 글로벌 미디어, 인플루언서(KOL), 소비자 리더(KOC)도 참가해 멀티채널 생중계와 항공 촬영으로 이 영화 같은 '로드북' 모험의 하이라이트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LEPAS L8은 주행 내내 전방위적인 성능과 '우아한 주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하이 구간에서는 부드러운 동력 전달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상하이-장쑤 고속도로 구간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같은 지능형 운전자 보조 기능이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모간산의 산악도로에서는 LEPAS L8의 민첩한 핸들링과 효율적인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진가를 발휘한다. 또 LEPAS L8의 V2L 외부 전원 공급 기능은 캠핑장을 이동형 에너지 허브로 변신시킨다. 쉬안청 일대에서 참가자들은 차량의 정교한 섀시와 안정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우후 구간에서는 첨단 APA 및 RPA 주차 보조 시스템이 주행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승 행사가 아니라 우아한 이동형 라이프스타일을 기념하는 시간이다. 사람, 차량, 풍경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 여정은 LEPAS L8이 어떻게 세련된 여행 동반자 역할을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참가자들은 상하이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 쑤저우의 고전 정원, 모간산의 고요한 자연, 쉬안청이 주는 수묵화 같은 매력, 우후의 활기찬 강변을 탐방하며 각 지역에서 우아함, 문화, 이동성을 주제로 특별한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이번 여정은 또한 '2025 체리 인터내셔널 유저 서밋'에 참가하는 LEPAS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서밋 기간 중 열리는 체리 생태계 전시회(Chery Ecosystem Exhibition)에서는 체리의 '휴먼 어시스턴트(Human Assistant)'인 AiMOGA 로봇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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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애로 해결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주광덕 시장 "기업과 함께 도약하는 도시 만들어 갈 것"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진건읍 송능리 일원에 위치한 진송기업인회를 만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보문특수칼라 대표)과 40여 명의 회원사를 비롯해 주광덕 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재 중점 추진 중인 △기업환경 개선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 맞춤 상담 진행 상황과 기업애로 해결 사례도 공유했으며, 기업인들의 의견 청취도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는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은 물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양주가 인구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첨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