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2.4℃
  • 맑음인천 -1.7℃
  • 맑음수원 -2.0℃
  • 맑음청주 -0.2℃
  • 맑음대전 -0.7℃
  • 연무대구 3.5℃
  • 박무전주 -1.3℃
  • 연무울산 3.8℃
  • 맑음광주 2.7℃
  • 연무부산 5.7℃
  • 연무여수 5.0℃
  • 구름많음제주 9.3℃
  • 맑음천안 -1.6℃
  • 구름조금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강원

홍천군, 중소벤처기업부‘상권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맥주 특화 상권으로 원도심에 활력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홍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6억 원(국비 33억 원, 도비 10억 원, 군비 2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상인과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쇠퇴한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 맞춤형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중기부의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화 자원인 맥주 산업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준비 과정과 차별화된 전략 수립의 결과라는 평가다.

 

사업 대상지는 홍천읍 신장대리 일원 약 450미터 구간(15,500㎡)으로, 이곳은 ‘홍천 홍맥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다.

 

사업은 ‘신장대리자율상권협동조합(대표 김경호)’을 중심으로 지역 조직과 기업, 전문가들이 협력해 민간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살려 추진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맥주를 테마로 한 ‘홍맥’ 상권 공동브랜드 구축, 특화 마케팅 개발, 테마거리 및 체험공간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빈 점포를 창업 거점으로 삼고 원도심의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 유입을 늘려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홍천만의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하고, 군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며, “지속 가능한 상권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