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3.2℃
  • 구름조금인천 3.0℃
  • 구름많음수원 3.2℃
  • 구름많음청주 5.6℃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7.3℃
  • 흐림전주 5.6℃
  • 구름조금울산 9.0℃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8.4℃
  • 맑음여수 8.2℃
  • 흐림제주 9.0℃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충북

옥천군, 9월부터 향수OK카드 캐시백 15%로 상향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옥천군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9월 1일부터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는 100만 원을 유지한다.

 

군은 정부의 제2회 추경 예산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상향을 반영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월 최대 100만 원 사용 시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농어촌 지역에서의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8월 22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5개소를 향수OK카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확대했다.

 

사용처로 확대된 하나로마트는 △옥천농협 동이지점, △청산농협 청성지점, △청산농협 능월지점, △청산농협 안내지점, △옥천농협 군북지점까지 총 4개 면 지역에 위치한 5개소로 이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향수OK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향수OK카드 캐시백을 15%까지 상향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5개소를 사용처로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의 실질적인 혜택과 생활 편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이번 조치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