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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간담회 개최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숭고한 희생 기려…유족 예우 강화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속초시는 8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종구 광복회장을 비롯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13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 참석자 모두에게 오래도록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건강식품 위문품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독립유공자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것이며, 그 가족분들이 사회에서 정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자, 매년 광복절을 앞두고 후손들을 초청하여 위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족에 대한 의료비와 함께 유족단체인 광복회 강원도지부 영동북부연합지회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속초시 보훈회관의 신축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이곳에는 광복회를 포함한 9개 보훈단체가 모두 입주하게 된다.

 

시에서는 신축 보훈회관을 통해 보훈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예우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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