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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여름철 대비 클린하우스 쓰레기 배출 집중 점검

6월 24일부터 분리배출 실태 점검 강화 및 불법투기 강력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제주시는 6월 24일부터 한 달간 클린하우스 내 생활쓰레기 배출 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제주시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 행락철을 맞아 읍면동 자생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여부,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및 불연성 쓰레기 혼입 여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홍보물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배출 준수율을 높이기 위해 불법투기 폐기물은 바로 수거하지 않고 경고장 부착, 배출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강화하는 등 실태 점검에 따른 강력한 대응을 통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제주시는 취약지역 내 클린하우스내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읍면동별 ‘1단체 1구역 전담제’ 지정 운영,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신고방 운영 및 CCTV 단속 강화 등으로 과태료 부과와 신고포상금 지급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540여 명을 통해 분리배출 안내와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이 정착될 수 있다”며, “깨끗한 청정제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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