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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케빈 네오 ASP APAC 부사장, 균형 성장 주도 위한 직장 문화 강조

싱가포르 2025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ASP(Advanced Sterilization Products)의 케빈 네오(Kevin Neo) 아태지역(APAC, 중국 및 일본 제외) 커머셜 부사장이 ASP 주변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네오 부사장의 리더십 하에 약 2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APAC 조직은 글로벌 ASP 패밀리 내에서, 그리고 의료 분야의 최첨단 감염 예방 솔루션을 통해 열정을 불태우며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 모든 목표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환자를 보호한다는 ASP의 사명을 굳건히 지키면서 이루어지고 있다.

Kevin at ASP Rest of Asia’s 1st Sterilize & Rise Summit Event in Hanoi, attended by 15 Key Opinion Leaders from 9 Countries
Kevin at ASP Rest of Asia’s 1st Sterilize & Rise Summit Event in Hanoi, attended by 15 Key Opinion Leaders from 9 Countries

코로나19의 여파로 직장 문화가 대대적인 변화를 겪은 이후 건강한 업무 환경은 장래 직원 및 직원 유지를 위한 조직의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https://www.weforum.org/stories/2021/05/employers-pandemic-covid-19-mental-health/ ]가 됐다. 이 핵심 요소는 문화와 조직의 목적, 전략 및 비즈니스 목표를 일치시킴으로써 성장을 가속화하고, 직원 참여를 개선하며, 위험을 줄이고, 조직의 미래를 보장한다.

지난 2년 동안 ASP APAC 비즈니스 킥오프는 지역 협력의 초석이 되어 11개 국가 및 지역의 팀을 하나로 묶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Shaping Our Future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 가장 최근 킥오프에서는 참여도를 높이고 신뢰와 화합의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큰 진전을 이뤄냈다. 다가오는 3월 킥오프를 앞두고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이 전통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케빈 네오 아태지역(APAC, 중국 및 일본 제외) 커머셜 부사장은 "소통과 투명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는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터놓고 협력할 수 있는 신뢰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열린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에 6개국에서 6개의 '일하기 좋은 기업상(Great Place to Work)'을 받은 FBS(Fortive Business System)은 성공을 위한 검증된 프레임워크다. FBS는 우리 문화와 성과의 모든 측면을 형성하고, 행동을 안내하고, 실행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주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ASP는 소중한 전통인 연례 포티브 데이 오브 케어링(Fortive Day of Caring) 활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가장 열정적인 대의를 지원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수 있도록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네오 부사장은 "모범적인 조직이 되기 위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우리가 성장하고 있는 지역 사회에 대한 지원"이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ASP 문화의 깊은 열망은 전 세계의 팀이 모여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환원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지역 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라고 말했다.

ASP는 유연한 근무 방식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일과 개인 생활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하고 있다.

직원의 성장과 발전은 네오 부사장에게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요소다. 개인 및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잠재력을 최대한 발굴하고 포용하여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를 가속화할 수 있다.

포티브/ASP 팀에 사람들의 목소리와 재능을 더하면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ASP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워싱턴주 에버렛과 스위스 샤프하우젠 등 전 세계 여러 곳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ASP 호주-뉴질랜드: www.ASP.com/en-au
ASP 대만 지역: www.asp.com/zh-tw
ASP 필리핀: www.asp.com/en-ph
ASP 인도: www.asp.com/en-in

ASP 소개

ASP는 헬스케어 감염 예방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의료 멸균 및 소독을 위한 첨단 제품, 기술 및 워크플로우를 통해 환자, 가족, 의료 종사자, 의료 서비스 제공자, 지역 사회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ASP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1개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강력한 글로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ASP Asia Pacific, asiapacific@as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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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해남군, 농·어업 위기 공동 대응 MOU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와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농·어업 분야의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 모델을 개발·구축하고자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전남대는 16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이근배 총장을 비롯한 김양현 교학부총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박현재 사무국장, 이계한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서호영 수산해양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해남군 명현관 시장, 김미숙 기획실장, 정경호 농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연구소 연계형 교육정주도시 해남 구축 ▲해외농업개발 등 국외 농업교류를 위한 인력양성 및 시스템 구축 ▲첨단 농어업 분야 기술개발, 연구실증 등 지·학 클러스터 구축 ▲ 농어업 특화 분야 교육 강화 및 취·창업 활성화 ▲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청년농 평생교육 체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중요한 책무로 삼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