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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 2025년 글로벌 및 지역 리더 임명 발표

2025년과 그 이후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6개 실무 분야와 3개의 지역에 걸쳐 이루어진 승진

시카고, 2025년 1월 8일 /PRNewswire/ – 글로벌 리더십 자문 및 온디맨드 인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기업인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Heidrick & Struggles (Nasdaq: HSII))가 2025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주요 글로벌 및 지역 리더 임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임명된 리더들은 차별화되고 심층적이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려는 동사의 목표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다.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의 CEO인 톰 모나한(Tom Monahan)은 "적절한 관계의 구축이 비즈니스 성과, 성장, 번영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일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만든다"라며 "이 역동적인 그룹은 기업으로서의 우리의 가치와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함없는 노력을 대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뛰어난 리더들이 고객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비즈니스 및 인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승진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 리더들은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의 주요 실무 분야와 솔루션 영역은 물론, 전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지역 리더(Regional Leader) 취임자

글로벌 관리 파트너(Global Managing Partner) 취임자

경영진 탐색 글로벌 업무 관리 파트너(Executive Search Global Practice Managing Partner) 취임자

경영진 탐색 지역 실무 관리 파트너(Executive Search Regional Practice Managing Partner) 취임자

책임 파트너(Partner-in-Charge) 취임자

헤이드릭 컨설팅(Heidrick Consulting) 승진자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 소개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Nasdaq: HSII)는 글로벌 리더십 자문 서비스와 온디맨드 인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세계 최고 조직의 고위 인재 및 컨설팅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헤이드릭 & 스트러글스는 70여 년 전 경영진 탐색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이다. 오늘날, 동사는 고객과 협력하여 미래 지향적인 리더와 조직을 개발하고, 경영진 탐색, 리더십 자문, 온디맨드 핵심 인재 솔루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성과를 달성한다. 고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 번에 하나의 리더십 팀을 구성한다.® www.heidrick.com

미디어 문의
Bianca Wilson
글로벌 디렉터, PR
Heidrick & Struggles
bwilson@heidrick.com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01/art_67765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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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자족기능 강화 중심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행정수도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행·재정 특례를 담은 ‘세종시법’ 전면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행정수도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특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개최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 세종시법 개정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최민호 시장과 토론자들은 세종시법 개정 당위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최민호 시장은 발제를 통해 가장 먼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과제가 아닌 청년세대와 지역균형발전 등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처한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 삼각파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행정수도 완성, 수도권 명문대 이전, 대기업 유치, 중부권 메가싱크탱크 조성 등 단계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하기 위한 세종시법 전면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