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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사드구루,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이 지역 최대 웰니스 모임인 카얀 웰니스 페스티벌의 헤드라인을 장식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4년 12월 22일 /PRNewswire/ -- 2025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아부다비의 파히드 아일랜드에서는 유명한 비저너리 리더 사드구루(Sadghuru)가 이끄는 이 지역 최대 웰니스 행사 카얀 웰니스 페스티벌(Kayan Wellness Festival)이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요가, 명상, 마음챙김의 혁신적인 여정을 제공하는데 이는 영감을 주고 고요한 환경에서 마음, 몸, 영혼을 일깨울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이다.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목적지 브랜드인 익스피리언스 아부다비와 협력하여 열리는 이 행사는 전 세계의 게스트들을 초대하여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혁신이 어우러진 몰입감 있는 여정을 경험하게 한다.

Kayan Wellness Festival
Kayan Wellness Festival

 

이 페스티벌의 중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단의 웰니스 선구자들이 있으며 그 참가자들을 지속적인 인상을 확실하게 남기는 경험으로 가이드할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저너리 리더 사드구루의 특별 세션이 들어 있다. 참가자들은 최고의 바이오해커이자 인간 생물학자인 게리 브레카(Gary Brecka)가 발표하는 장수에 대한 그의 획기적인 통찰을 듣게 된다. 전체적인 접근법을 기반으로 하는 선구자 잭 부시(Zach Bush) 박사가 참가자들에게 더 깊고 지속 가능한 렌즈를 통해 웰니스를 재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한편 유명 치료사 리사 피어(Marisa Peer)는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참가자들은 풍요로운 마음챙김 워크숍, 피트니스 클래스, 해변 요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모든 행사는 편안하고 소울풀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진행된다. 이 축제는 섬 전역에 다양한 구역이 있는 웰빙과 성장의 공간을 조성한다. 바이오해킹 파빌리온(Biohacking Pavilion)은 최첨단 전시를 통해 웰니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하고 전 세계 사상적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마인드풀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아동들의 은신처(키즈 하이드아웃)(Kids' Hideout)이 준비되어 있으며, 필 굿 마켓(Feel Good Market)에서는 건강한 맛과 독특한 상품들을 선별하여 제공한다.

국제 고객들을 위한 국제 방문자 패키지는 특별 호텔 패키지와 함께 이 축제를 조기 입장하는 독점적인 혜택을 추가함으로써 이 경험을 향상시킨다. 게스트들은 이 축제 외에도 아부다비의 고요한 자연과 여유로운 문화 탐방을 즐길 수 있다. 숨막히는 사막 풍경, 해변, 맹그로브 숲 등 아부다비는 자연과 연결되는 안식처이다. 또한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와 전통을 탐험할 수도 있다. 카스르 알 호슨의 고대 유적을 감상하거나 루브르 아부다비의 문화에 몰입하고 싶다면 아부다비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티켓: 클레버트립(CleverTrip) 혹은 플래티넘리스트(Platinumlist)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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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12/art_67337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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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6월 19일 오전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서울 영등포구 소재)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 일자리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라는 정부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한 걸음으로, 발달장애인 정책 당사자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겸허히 듣기 위해 개최됐다. 후보자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국민주권정부는 어려운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부를 지향한다”면서“총리로 취임한다면, 약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정책의 사각지대를 적시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달장애인의 경우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기 위해 직업훈련·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발달장애인의 어머님 등 가족에게 휴가쿠폰을 제공해서 1년에 며칠이라도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다”면서 섬세한 지원정책의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발달장애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