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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2024년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 의회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 포천시노인복지관 박근환 관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표 및 참여 어르신,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올해 2,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포천형 특화 노인일자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성과 발표 외에도 노인일자리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삶에 활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다양한 일자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이 행복한 포천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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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