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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지역발전범시민대책위,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구성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심우현, 이하 범대위)’가 13일, 동두천 관내에서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범대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새롭게 조성된 신규 시설을 견학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를 직접 보고 듣는 체험 학습의 마당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공여 반환 대상지(북 캐슬, 모빌)와 국가산업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과 해결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또한 제생병원 별관 동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측에 조속 개원을 거듭 촉구했다.

 

이어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활동 토의에서는 2025년 예산 편성과 중요 사업을 설명하고 범대위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는 마무리 결의를 통해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곧 범대위인 만큼 각 소속 단체별 동참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지역 발전만 바라보며, 종횡무진 활약한 범대위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범대위가 추진하는 활동이 오랫동안 외면받고 눈에 보이는 해결이 어려운 과제이지만, 여러분의 활동이 곧 시의 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임을 확신한다”라고 독려했다.

 

심우현 범대위원장은 “범대위라는 시민의 이름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정부의 오랜 침묵이 단 몇 번의 외침으로 깨지리라 기대하지 않았으며, 정부의 응답이 올 때까지 그에 걸맞은 행동으로 우리의 뜻을 관철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 4월 창립한 동두천시 지역발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2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다섯 번의 대규모 궐기와 다양한 시민운동을 이끌어 냈다.

 

이로써 동두천 지역 현안 사항은 곧 범대위 활동이란 수식어를 만들어냈으며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시민단체로 손꼽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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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