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9 (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인천 4.4℃
  • 맑음수원 3.2℃
  • 구름조금청주 3.9℃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맑음전주 5.2℃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조금여수 6.4℃
  • 맑음제주 10.0℃
  • 맑음천안 0.2℃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경기

동두천시, (구)성병관리소 관련 철거 저지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동두천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소요산 유원지 내 (구)성병관리소 건물과 관련해 철거 저지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병관리소 철거와 보존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서로 존중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2023년 10월 동두천시장과 단체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철거 계획에 이르기까지, 소요산관광지 확대개발을 위한 성병관리소 건물 철거의 당위성과 철거 저지 단체의 건의사항 수렴 등 원만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실무 관계자들과의 여러 차례 공식, 비공식 만남을 추진해 왔다.

 

지난 11월에 임경숙 부시장은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와 만나 소요산관광지 확대개발의 전반적인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동두천시의 현실과 지역 생존을 위한 시의 노력과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구)성병관리소 건물 철거 이후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상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12월 12일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단체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국장급 간부공무원 및 정책자문관 등 5명,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를 비롯한 철거저지공동대책위원회 5명이 참석해 (구)성병관리소 철거 문제에 관련된 상호 입장과 요구사항, 대안 마련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구)성병관리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뿐만 아니라 보존과 활용을 주장하는 단체와 철거를 통한 지역개발을 요구하는 시민과 단체의 의견이 맞서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면서 “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편견과 왜곡되는 사실이 없도록 상호 의견을 존중하며 (구)성병관리소 건물에 대한 시민, 단체와의 충분한 소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자”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