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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시흥시립예술단지회 2024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시흥시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 시흥시립예술단지회와 지난 12일 시청 다슬방에서 2024년 임금ㆍ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병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문화예술지부장 외 노사 양측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족 돌봄 등 일가정 양립 국가시책 반영 ▲‘운영규칙 및 복무규정’ 마련 ▲기본급 단계적 인상 ▲근무 여건 개선 등을 담았다. 이번 합의는 지난 7월 1차 교섭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8차례의 교섭을 거쳐 임금 협약 3개 조항과 단체협약 94개 조항에 대한 최종 합의로 이뤄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와 시흥시립예술단지회가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합의를 이뤄낼 수 있어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으로 예술인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가 향상돼 ‘품격 있는 예술 도시 시흥’을 조성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립예술단 노조 관계자는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시립예술단이 발전하고, 시흥시의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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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