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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로 미래형 쇼핑몰 강화… 2030년까지 국내 1위 목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30년까지 국내외 쇼핑몰 사업에 7조 원을 투자하며 미래형 쇼핑몰 사업을 본격화한다. 핵심 전략은 ‘타임빌라스’라는 신규 쇼핑몰 브랜드로, 이를 통해 국내 쇼핑몰 1위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롯데월드몰을 통해 쇼핑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장 4개월 만에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쇼핑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송도, 대구 수성 등 9개의 대규모 부지를 쇼핑몰 부지로 전환해, 국내에서는 2030년까지 13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6조 6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임빌라스는 롯데백화점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며, 첫 번째 결과물인 ‘타임빌라스 수원’은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24일 그랜드 오픈한다.

 

해외 시장에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과 위탁 운영을 추진하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성공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타임빌라스는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는 미래형 쇼핑몰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쇼핑몰 사업을 통해 롯데백화점이 리테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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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