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이 2월 6일부터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레고 보태니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정교하게 표현한 레고 제품으로,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30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정식 시리즈로 출시됐다. 팝업스토어 중앙에는 약 2m 높이의 대형 레고 꽃을 설치한 온실 콘셉트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핑크 꽃다발', '꽃꽂이', '행운의 대나무' 등 총 20여 종의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레고 플라워 카페'에서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완성한 제품을 반납하면 '레고 보태니컬 스타트백'이나 '레고스토어 할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뽑기 코인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고 핑크 꽃다발'(79,900원), '레고 꽃꽂이'(159,900원), '레고 미니 난초'(44,900원) 등이 있으며,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생화 꽃 한 송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나만의 피규어 만들기' 1회권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사이버아크(CyberArk, 대표 매튜 레스너 코헨)와 센티넬원(SentinelOne, 대표 토머 웨인가튼)이 협력하여 엔드포인트 및 아이덴티티 보안을 강화한다. 양사의 통합을 통해 AI 기반 보안 분석을 활용한 위협 식별 및 대응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으로 센티넬원의 '싱귤래리티(Singularity)' 엔드포인트 솔루션과 사이버아크의 '엔드포인트 프리빌리지 매니저(Endpoint Privilege Manager)'가 결합되어, 랜섬웨어 및 자격 증명 도용과 같은 엔드포인트 공격을 효과적으로 감지하고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이버아크의 아이덴티티 데이터가 센티넬원의 플랫폼에 통합되어, 위협 탐지 및 대응, 위협 헌팅, 조사 및 자동화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컨텍스트와 상관 관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티넬원의 멜리사 K. 스미스 전략 기술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이번 통합은 엔드포인트 보안 및 아이덴티티 보호 분야의 두 시장 리더를 하나로 모으고, 고객이 개방적이며 유연한 방식으로 특권 아이덴티티 공격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사이버아크의 클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재단(이사장 남승우)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하여 '바른먹거리 교육' 등 지구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이 재단의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은 교육 소개, 신청, 영상, 미션&챌린지, 라운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신청' 페이지를 통해 ZOOM, 유튜브 라이브 등 온라인 채널로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교육영상' 섹션에서는 어린이와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영상을 제공하며, '미션&챌린지' 코너에서는 교육 후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재단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 '풀톡'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추천하고,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자 했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사회 영역으로 교육사업을 확대하여 '공존을 위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등 주요 시중은행 및 금융지주에서 발생한 수천억원대의 부당대출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사회의 부실한 경영진 견제'가 지목됐다. 이사회 역할 실종… 주요 의사결정 절차 무력화 지난 3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4년 지주·은행 검사 결과에 따르면, 여러 금융지주와 은행이 M&A, 해외 자회사 지원, 대규모 대출 승인 등 주요 의사결정을 내릴 때 리스크관리위원회 및 이사회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인수를 위한 M&A 과정에서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생략한 채 이사회에 안건을 부의했으며,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된 당일 이사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를 20분 간격으로 개최해 사실상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심사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 또한, KB국민은행의 경우 해외 자회사에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송금하는 결정을 내릴 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송금 이후에야 개최해 ‘사후 승인’ 형식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했다. 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언론중재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2024년 7월 1일~2024년 12월 31일) 시정권고 결정 현황에 따르면, 국내 주요 언론사들이 여전히 보도 윤리 문제로 경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별적 표현과 자살 관련 보도, 기사형 광고 등이 시정권고의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시정권고를 받은 매체는 살구뉴스(17건)로 집계됐다. 이어 뉴스1코리아(10건), 뉴시스(7건), 헤럴드경제(6건), 내외일보(6건)가 상위 5위 안에 포함됐다. 이들 매체는 다양한 위반 유형에서 반복적인 지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정권고 사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차별 금지 위반(88건, 25.8%)이었다. 이는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표현이나, 불필요하게 차별적 요소를 강조하는 방식의 보도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장애인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표현이나 특정 지역·국적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표현 등이 지적됐다. 자살 관련 보도(72건, 21.1%)도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자살 방법이나 장소를 상세히 보도하거나, 자살을 미화하는 표현이 포함된 경우 시정권고를 받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챗GPT, 에러 발생.. 접속 안 돼 오픈AI 측은 13시 30분께(현지시각 2월 4일 오후 8시 28분)부터 챗GPT(chatGPT)에 오류가 발생해 접속이 안되고 있고, 현재 오류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13시 42분경 챗GPT는 다시 복구됐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최근 주요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의 사내 접속을 차단하고 나섰다. 딥시크가 사용자 데이터를 과도하게 수집하여 기밀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직원들에게 개인적으로도 생성형 AI에 개인정보나 민감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조치는 다른 정부 부처와 기업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국방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들은 내부 업무용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했으며, 카카오와 LG유플러스 등 민간 기업들도 사내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렸다. 정부는 생성형 AI 사용 시 민감한 업무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수집 항목과 처리 방식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이처럼 딥시크에 대한 보안 우려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이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제보하기 ▷ 전화 : 1661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월 6일(오늘)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다. 이번 변론에는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주요 증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김현태 단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증인신문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계엄 직후 기자회견에서 국회 창문을 깨고 들어가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곽종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30통 이상의 전화를 받았으며, 그 중에는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데 가능하겠냐"는 지시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오후 2시부터는 곽종근 전 사령관의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증언은 이전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장한 '끌어내라는 대상이 국회의원이 아니라 요원이었다'는 내용과 상반되어 주목받고 있다. 오후 3시 30분에는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의 경제적 배경과 관련하여 증언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거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우리은행(대표이사 정진완)에서 총 1,604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적발됐다. 내부 통제 부실로 인해 다수의 부당대출이 이뤄졌으며, 상당수 고위 임직원이 부정 대출 과정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2024년 검사에 따르면, 우리은행에서는 고위 임직원 27명(본부장 3명, 지점장 24명)이 부당대출 심사 및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하여 1,604억 원 규모의 대출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987억 원(61.5%)은 현재 경영진 취임 이후 발생한 것이며, 부실 대출액은 1,229억 원(76.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조사 과정에서 대출 브로커와 결탁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예를 들어, 한 부행장이 같은 교회 교인이었던 대출 브로커를 부하 직원인 지점장에게 소개했고, 해당 지점장은 브로커를 통해 17억 8,000만 원(3건)의 부당대출을 취급하면서 심사를 소홀히 하고, 그 대가로 자신의 아내 계좌를 통해 3,800만 원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한, 사업과 무관한 고급 레지던스 취득을 위해 기업대출을 승인하거나, 투자자의 서명이 없는 투자계약서를 사용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가 ㈜한국은거래소(대표 김동민)를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로 영업정지 4.5개월과 과태료 750만 원을 부과하고, 법인 및 대표자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공정위는 한국은거래소가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방해하고, 거짓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등 다수의 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거래소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귀금속 상품이 배송되지 않았음에도 소비자의 청약철회를 거부하거나 환불을 지연했다. 미환급 결제금액은 약 7억 6천만 원, 지연환급된 금액은 약 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2023년 12월 한국소비자원이 한국은거래소의 환불 지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하자, 한국은거래소는 자사 쇼핑몰 공지사항을 통해 “정상적으로 환불이 이행되고 있다”는 허위 입장을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제품 상세페이지에 “귀금속류 상품은 시세에 따라 주문 제작되므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기재해 소비자의 청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월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함께 3자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ARM 홀딩스의 르네 하스 CEO도 참석하여 AI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오픈AI와 소프트뱅크 등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와 관련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차세대 AI 발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4년에 걸쳐 최대 5,000억 달러(한화 약 730조 원)를 투자하여 민간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대규모 계획이다. 샘 올트먼 CEO는 이날 회동에 앞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기도 했다. 손정의 회장은 일본에서 올트먼 CEO를 먼저 만난 후, 3자 회동을 위해 급히 한국으로 입국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계 1위로서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PC용 AI 메모리 GDDR7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파운드리(반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러브 디어(Love, Dear)'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시시호시'는 2535세대 고객의 비중이 40% 이상이며, 전체 매출의 약 45%가 선물용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국내외 유명 F&B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 등 총 2천여 종의 선물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초콜릿 브랜드 '디바르베로'와 협업한 '디바르베로 시시호시 에디션'(1만8000원), '부즈앤버리'의 '허니라이크'(3만5000원), '키오스크키오스크'와 공동 개발한 '포켓마켓백'(2만5000원) 등이 있다. 또한, '사랑'을 테마로 한 시집과 아이스크림 등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시시호시 양말', '롯데모바일상품권 5000원' 등을 증정하며, 시시호시 SNS 계정 팔로우 등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시시호시 캔디'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니퍼 네트웍스(대표 라미 라힘)가 파트너의 수익성 향상과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 '주니퍼 파트너 어드밴티지(JPA) 2025'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에게 강화된 인센티브, 최신 도구,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을 제공한다. JPA 2025는 솔루션과 서비스 전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확대하여 파트너의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파트너들은 셀프 서비스 도구와 대시보드를 활용한 최신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주니퍼의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포인트 기반 셀러 리워드 프로그램과 챔피언 커뮤니티를 통해 파트너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며, 제품 할인, 딜 등록 인센티브, 파트너 펀드 등 추가적인 재정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구조의 단순화로 파트너의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니퍼는 엘리트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맞춤형 연간 비즈니스 계획을 제공한다. 챔피언 커뮤니티는 파트너의 영업사원, 마케터, 기술 전문가들에게 교육, 개발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여 약 7천 명의 전문가들이 혁신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유통업계가 겨울철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은 '액티비아 병 딸기'와 '액티비아 컵 딸기'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요거트에 딸기의 상큼함을 더해 겨울철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차코리아(대표 고희경)는 딸기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한 겨울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선보였다. '마스카포네 딸기 벨벳 밀크티'는 얼그레이 티에 딸기와 마스카포네 푸딩이 어우러진 밀크티로, 음료 위에는 치즈폼을 올려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 '마스카포네 딸기 쥬얼리 밀크티'는 블랙티에 딸기 쥬얼리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해 독특한 식감을 제공했다. '마스카포네 딸기 벨벳 크러쉬'는 얼그레이 티에 딸기와 마스카포네 푸딩을 더한 스무디 음료로, 상큼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SPC 파스쿠찌(대표 황재복)는 딸기를 활용한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딸기 말차 쉐이크'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의 말차와 제철 딸기가 조화를 이룬 음료로, 붉은색과 초록색의 조화가 시각적인 즐거움을 줬다. '딸기 밀크 쉐이크'는 부드러운 젤라또에 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내주식 폭망?" 상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상법 #한국주식 #미국주식 ※ 본 쇼츠영상에는 뉴스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영상과 이미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