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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5월 5일 도봉구청 앞 도로, 어린이 공간으로 대변신

도봉구청 앞~방학삼성래미안1차@ 340m 차없는 거리로 조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어린이날, 도봉구청 앞 7차선 도로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도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앞에서 '5♥5 도봉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졌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부터 흥미를 돋우는 체험부스까지 다채롭게 꾸려졌다.

 

먼저 ‘도봉 어린이 캐릭터 퍼레이드’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도봉구 어린이집 150가족 400여 명이 장르불문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고적대의 뒤를 따라 행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본무대에서 개회식, 축하공연(어린이 한국무용, HIP한 조선 국악비보이, 도봉구태권도시범단공연)이 선보이며, 이어 어린이뮤지컬, 벌룬아트쇼, 인형극, OH~퀴즈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본무대 기준 뒤쪽으로는 23개 유관기관에서 준비한 4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일경찰관 체험, 아이싱쿠키, 에코디자인 직업체험, 목공체험, 드론체험 등이 마련된다.

 

축제가 열리는 거리 중간은 도봉봉 미니랜드로 꾸며진다. 범퍼카, 에어바운스, 배틀킹, 동물 라이더, 슈퍼트레인 등의 놀이기구가 준비된다. 도봉구청 광장은 어린이 오락실 등의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축제의 대미는 ‘OH~ 퀴즈쇼’가 장식한다. 퀴즈쇼 중간중간 이벤트가 진행돼 온 가족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신나게 뛰놀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가 열리는 도봉구청 앞~방학삼성래미안1단지 약 340m 구간은 5월 4일 오후 6시부터 5월 5일 오후 8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교통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146번, 1127번, 마을버스 08번, 09번은 도봉로로 임시우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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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