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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금천구 성평등 여기서 토크(Talk), 성인지 통계 포럼 '금․성․여․톡' 개최

4월 30일 16시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민‧관 협력 성인지 통계 포럼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금천구는 오는 30일 16시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성인지 통계 포럼 ‘금천 성평등 여기서 토크(Talk), 금‧성‧여‧톡(Tal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인지 통계’는 남녀가 분리된 통계로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공헌, 남녀의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된 통계자료를 의미한다.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을 보여주고 이를 철폐하고자 만들어졌다.

 

포럼은 구와 민간단체 ‘마을에서 젠더를 마주하다(이하 마젠마)’ 공동 주관으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가족 분야 기관장, 민간단체 회원 등 여성·가족 분야 관계자 4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마젠마 관계자의 사회로 ‘2023년 금천구 성인지통계 구축을 위한 구민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지난해 민간단체 마젠마와 함께 금천구 성인지 통계를 작성하기 위해 여성 373명, 남성 279명 총 652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식, 가족생활, 안전, 경제활동 등 4개 분야에 대해 구민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2부에서는 전종미 금천구가족센터장, 김인호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팀장, 김현숙 남부여성발전센터장, 이동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보지식공유센터장, 이태순 금천구청 가족정책과장, 마젠마 박언경 회원 등 여성·가족분야 관계자들이 금천구 성평등 문화 확산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관계기관 전문가와 관련 활동가 등이 모여 각 기관의 사업을 공유하고 금천구의 성평등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마젠마 관계자는 ”지난해 조사는 금천구민의 성평등 의식을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조사 결과가 금천구의 다양한 정책으로 적극 활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성인지 통계구축을 위한 구민 인식조사’ 결과는 금천구청 누리집 e-곳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성인지 통계 포럼은 성인지 통계 구축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첫 사례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 금천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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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 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