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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농업관계자 국제도시오송 방문

경자구역 미래비전 등 시책 청취, 스마트팜 입주기업 둘러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2일 보은군 농업관계자 50여 명이 국제도시 오송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송 청주SB플라자를 방문한 이들은 충북경자청으로부터 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오송형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추진계획 등 시책을 청취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송글로벌스타트업센터 등 창업지원 시설을 둘러본 후, ‘실내 밀폐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팜토리 농업회사법인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경자청에서는 오송을 아시아 최고의 바이오산업 국제허브로 조성하는 한편, 2033년까지 인구 35만 명의 도시권을 형성하는 등 “생명 중심의 글로벌 건강 국제도시”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등에게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외국인에게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6개국 14명의 외국인 창업자를 배출했다.

 

2021년 2월 설립하여 오송 2산단에 입주하고 있는 팜토리 농업회사법인은 스마트팜 채소류를 재배하고, 농산물 유통 등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으로 이번 견학을 통해 미래 농업과 식품산업, 식량 안보 강화 등에 있어 중요한 스마트팜 분야를 보은군 농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송은 충북 발전의 견인차로 산업,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만족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제도시 오송을 보은군민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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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