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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글산업진흥원, 한글의 세계화 위한 봉사 및 문화체험 ‘한글필통만들기’ 실시 - 한글산업진흥원

한글산업진흥원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한글필통만들기 봉사활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글필통만들기 문화체험은 청소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한글 디자인이 가미된 한글필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문화체험이다.

특히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와 협력하여 봉사시간을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증받은 한글필통은 전 세계 한글학교, NGO단체 등을 통해 해외에 배포된다.

프로그램은 한글의 가치에 대한 연사강의와 한글필통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한글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필통이 너무 예뻐서 정말 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한글이 과학적인지는 알고 있었는데 왜 과학적인지 알게 되었다.” , “봉사활동을 통해서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한글을 소개할 때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등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한글산업진흥원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려 한글의 세계화를 앞장서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을 통해 기증받은 한글필통은 해외에 한글을 알리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 070-7778-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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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최'MARS 2025', 대장정 시작…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액 돌파하며 성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