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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종덕 문체부 장관, 외국인 손님맞이 '케이스마일 캠페인' 참가 - 문화체육관광부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친절 베풀기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월 12일(금) 오후 2시 30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와 그 일대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코리아그랜드세일(2.1∼29.)'을 기념하여 '외국인 손님맞이 케이(K) 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체부 김종덕 장관이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알베르토 몬디, 니콜라이 욘센 등과 함께 한국 관광과 친절의식을 주제로 한 미니토크 행사 '응답하라 케이 스마일'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과 함께 외국인관광객 대상 경품행사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부가세 즉시환급제도' 현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외국인들의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쇼핑·숙박·음식·교통 등 주요 관광접점의 편의성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캠페인이다.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018년까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연차별 계획에 맞춰 '케이 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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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최'MARS 2025', 대장정 시작…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액 돌파하며 성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