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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남동구, '2016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인천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구의 분야별 시설물 관리부서와 구민이 참여하는 2016년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설별 관리부서에서 전담반을 편성해 특정관리대상시설, 영화관, 어린이놀이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구민은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를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이나 앱을 통한 신고로 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안전대진단으로 발굴된 건축물, 시설물, 안전기준 미비, 안전사각지대에 대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추가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 명령을 통해 보수·보강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2016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서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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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주최'MARS 2025', 대장정 시작…첫날 약 600억 투자 상담액 돌파하며 성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국내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최한 AI 엑스포 'MARS 2025'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AI 기반 미래도시를 향한 비전을 담은 이번 행사는 첫날에만 약 600억 원 투자 상담 성과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의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최민희 국회 방통위원장, 권칠승·이준석·정동영·서영교·김종민·염태영·김성회·권향엽·김문수·박민규 국회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형석 작곡가, 기조연설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는 402호에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약 30개사와 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국 12명의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데모데이&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약 600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MARS 2025'가 글로벌 AI 투자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화성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