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4℃
  • 맑음인천 -5.3℃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2.3℃
  • 구름조금대전 -1.0℃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전주 -1.1℃
  • 맑음울산 0.0℃
  • 광주 -1.4℃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0.6℃
  • 흐림제주 3.2℃
  • 구름많음천안 -3.4℃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전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완주군 청각장애아동에 인공와우 후원

“이제 친구들 목소리 들을 수 있겠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완주군(군수 박성일)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보조기구 인공와우 구입 후원금 8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은 부모가 모두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가정으로 선천적으로 심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6년 전 여러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했지만, 아동이 착용하고 있는 인공와우 기계가 노후화돼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아동은 새로운 소리를 선물 받게됐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더욱 행복해질 아동의 모습이 기대 된다.”며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은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아동을 위한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퇴장과 흔들리는 달러 패권... 2026년 세계 경제의 서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의 시작은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의 거대한 변곡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달러화는 기록적인 약세를 보이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마지막 유산'과 사임 현지 시각 1일,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CEO직에서 공식 사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버핏은 작년 한 해 동안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현금 비중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닥칠 경제 위기에 대비한 그의 마지막 경고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키를 잡았지만, '버핏 없는 버크셔'가 이전의 투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월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달러화 가치 폭락과 정책 혼선 동시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미 달러화가 2017년 이후 최악의 연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폭탄이 글로벌 무역망을 흔들고, 연방준비제도(Fed)와의 지속적인 마찰이 정책 신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