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회째 이어져 온 광진구 지역아동센터(회장 어린이나라지역아동센터장 최미영) 연합 문화제 “행복 하나, 꿈 둘!‘ 이 7일 저녁 6시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졌다. 지역아동센터란 아동복지법에 의한 아동복지시설의 하나로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청소년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을 때, 보호, 교육, 정서, 문화의 4대 항목을 기준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기관이 바로 지역아동센터이다. 지역아동센터는 국가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하기에는 부족한 운영비로 인해 개인, 단체들의 후원이 절실한 기관이다. 문화제를 주관한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경쟁 시대인 이 시대에 서로 화합하며, 서로의 실력을 더욱 증진시키기 위한 한 방안으로 15회를 이어왔으며, 매년 무대의 수준이 높아지고, 지역 사회의 참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추미애 국회의원의 축하영상과 전해숙 국회의원의 축전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 고양석 광진구의장을 포함,
한국신화신문사, 한중데일리신문과 곡부사범대학 국제교류학원이 공동으로 조직한 제1화 곡부사범대학 공자 리더십 국제 세미나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곡부사범대학 국제 교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곡부국립사범대학은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 국부시에 위치했으며,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의 유명정치가, 유학자, 교육자, 사상가를 배출하였으며 공자문화대학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한국측에서는 이창호 한국 교육학자, 조명권 한국 신화신문사 사장 겸 하북미술대학 미디어학원 교수, 박언휘 원장, 이주일 교수, 김문준 교수 심문희 철학박사, 남상억 박사, 김성업 전문 강사, 이청이 이사, 김명희 시인, 함윤숙 전문 강사, 노연우 위원장, 이은습 CEO, 조성권 교수, 강철호 박사 등이 세미나에 참가하였다. 후루박물관에서 호노 부총장은 한국 방문단에게 후루의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였다. 호노 부총장의 설명에 따르면 후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농작물로서 고고학자들이 최초로 종자를 발견한 곳은 하무도 유적지이다. 7,000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후루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가운데 깊이 스며들었다고 한다. 이어서 호로 부총장은 라후
중국 최고 등급의 의료미용 기관이며, 20여년이 넘는 깊은 역사를 지닌 행림성형병원이 세계기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심양 행림성형외과는 공식적인 “지난 10년간 세계에서 주름 제거 수술을 가장 많이 한 민간병원”이 되었다. 2018년 10월 19일 오전 9시, 행림 광장에서 세계기록인증기구(WRCA)의 최고 인증관인 다미르 퍼스트가 세계기록인증서를 심양(瀋陽) 행림(杏林)성형외과 원장 사령지(史灵芝 shi ling zhi)에게 수여했다. 사 원장은 “얼굴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며 “성격, 일, 생활, 가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모두에게 전했으며, 그들로 하여금 자신 인생의 길을 다시 보게 하고, 젊어진 외모를 가지고 세계를 탐색하게 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주름 제거 수술은 1만여 명 운명을 바꿔 놓았는데, 이는 1만여 가구에 행복을 전하는 매우 큰 영향을 준 것을 의미한다. 이 일을 우리 팀이 해냈으며, 이 사실에 특히 감사한다. ” 라고 말했다. 사령지 원장은 이번 세계기록 획득을 계기로 행림의 아름다움을 일궈낸 ‘행림미인’들을 찾아 다니며 그
배우 김소린이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S/S헤라 서울패션위크 하이서울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개막한 S/S 2019헤라서울패션위크에선 42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