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5.14 (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24.7℃
  • 맑음서울 19.1℃
  • 맑음인천 16.9℃
  • 맑음수원 17.9℃
  • 맑음청주 22.3℃
  • 맑음대전 20.5℃
  • 맑음대구 23.4℃
  • 맑음전주 19.4℃
  • 맑음울산 17.5℃
  • 맑음광주 20.6℃
  • 맑음부산 18.4℃
  • 맑음여수 18.6℃
  • 맑음제주 19.0℃
  • 맑음천안 18.9℃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PR Newswire

Empyrion DC, Empyrion Digital로 브랜드명과 로고 새로 변경

-- 새로운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 다국어 웹사이트는 아시아 최고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가 걸어갈 혁신적 여정을 상징

한국 서울 및 싱가포르 2024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플랫폼 Empyrion DC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이 되겠다는 회사의 비전에 맞게 Empyrion Digital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변경했다.

새로운 엠피리온 디지털 (Empyrion Digital) 로고
새로운 엠피리온 디지털 (Empyrion Digital) 로고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했다는 것뿐만 아니라 고밀도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들로 지역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

2021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프라 펀드인 Seraya Partners에 의해 설립된 Empyrion DC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12.5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서도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인 가운데 추가로 여러 나라에서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Empyrion Digital로의 브랜드 변경은 회사가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차세대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집중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mpyrion Digital의 Mark Fong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리브랜딩의 목적은 단순히 브랜드명과 로고를 변경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면서 "Empyrion Digital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는 인공지능(AI) 워크로드로 데이터센터의 효율성과 성능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며 미래에 맞도록 스스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친환경적인 설계와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면서 탁월한 AI를 위해 준비된 솔루션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Empyrion Digital 브랜드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반영해 브랜드 컬러를 새로 바꾸고, 로고에 나뭇잎 심벌을 도입하는 등 미래지향적이면서 현대적인 스타일을 채택했다.

새로운 브랜드는 회사의 모든 자료에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일 다국어 웹사이트에도 새로운 브랜드가 적용된다. 이 새 웹사이트에서는 회사가 쓴 이정표와 새로운 프로젝트 및 시장 인사이트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empyriondig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pyrion Digital 소개

Empyrion Digital은 지속 가능성과 최고 수준의 책임 있는 운영 성과 달성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이다. 친환경 설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의 하이퍼스케일(hyperscale•초대규모)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망 중립(carrier-neutral) 데이터센터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선도적인 아시아 인프라 펀드인 Seraya Partners[https://www.serayapartners.com/ ]의 투자사 중 하나다.

www.empyriondigital.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충북도, 여름철 재해우려지역 현장 점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북도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일 여름철 호우․태풍을 대비하기 위해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등 도내 재해우려지역 3곳을 찾아 산업재해예방 조치, 건물 등 시설물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도내 출렁다리는 전체 20곳이 설치․운영중에 있으며, 그중 총 연장100m 이상은 7곳*이며, 엔데믹 이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는 출렁다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와 재난 대비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군에서 실시한 정기안전점검(반기 1회) 결과를 토대로 지적사항 조치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 도, 제천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 했다. 도는 2023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유지관리 조치 여부, 구조물 안전성과 직결되는 케이블, 바닥 등 주요부재와 인명구조함 등 부대시설 점검, 긴급 재난 비상상황 시 비상연락, 해난구조, 기상악화시 통제기능, 제세동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향후, 점검 조치계획 수립과 시군에 유사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도는 여름철 강풍․태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