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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SinoCorrugated South 2024, 현장에 더 많은 자동화 솔루션 제공

선전, 중국 2024년 3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 현재의 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포장 산업은 시장이 과거의 점진적인 발전 시대에 작별을 고하고 재고 시장을 개척하는 시대에 진입했다는 합의에 도달한 것 같다. 이것이 포장 제조 기업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점진적 경제가 누가 케이크를 키울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면, 재고 경제는 누가 케이크를 더 잘 자를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능력은 "효율성"에 달렸다.

2024년을 맞이하면서 종이 포장 기업은 시장의 새로운 장비와 기술에 대해 배우고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RX(중국)가 주최하는 SinoCorrugated South 2024는 대규모의 다양한 장비를 관찰하고 비교할 수 있는 자리로, 기업이 자사 공장에 적합한 자동화 및 지능형 장비를 선택하고 공장 생산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완전 자동화된 골판지 제조기, 인쇄 라인, 후처리 장비 또는 전체 공장 물류 시스템 등 무엇을 찾든지 SinoCorrugated South 2024에서 완벽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inoCorrugated South 2024 On-site Exhibits Paperboard automated production equipment Corrugator Digital post-processing equipment Intelligent raw paper logistics and warehouse system Intelligent paperboard conveyor system
SinoCorrugated South 2024 On-site Exhibits Paperboard automated production equipment Corrugator Digital post-processing equipment Intelligent raw paper logistics and warehouse system Intelligent paperboard conveyor system

RX(중국)가 주최하는 WEPACK 시리즈 전시회인 SinoCorrugated South 2024는 120,000제곱미터 이상의 전시 면적 규모에서 SinoFoldingCarton 2024, Dprint 2024, SinoPaper South 2024, Food Pack&Tech 2024 및 PACKCON 2024와 함께 개최된다. 여기에서 판지 가공 장비 및 재료, 컬러 박스 가공 장비 및 재료, 디지털 라벨 인쇄 장비 및 재료, 포장 용기 생산업체, 원료 종이 생산업체, 케이터링 및 포장 가공 장비 회사 및 재료 거래업체가 모여 지능형 포장 제조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줄 예정이다.

SinoCorrugated South가 선전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아시아 제1의 전시장인 Shenzhen World에서 전시회가 개최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선전은 젊고 빠르게 발전하는 신흥 도시로 불과 수십 년 만에 낙후에서 번영으로 변모하여 중국과 더 나아가 전 세계에서 중요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자동화 및 지능형 장비가 전시되며, 실제 주문 스타트업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Shenzhen World에서 열리는 SinoCorrugated South 2024에 방문하면 골판지 및 판지 가공을 위한 모든 자동화 및 지능형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RX (China) Investment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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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의리의 바비킴과 함께 'DCU 패밀리데이 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지금이 내 인생의 봄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구대학교 자유광장에서 DCU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구성원, 재학생, 동문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의 1부 행사인 'DCU 봄날 캠퍼스 투어'는 대구사이버대학교 본관 투어 후 특수교육기념관, 점자도서관, 박물관, 성산홀 18층 전망대, 뉴튼 사과나무, 스마트팜, 늘푸른 테마파크(호밀밭) 등 대학을 탐방했다. 캠퍼스 투어는 대학의 건학정신과 교육이념의 뿌리가 되는 특수교육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어 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부에는 ▲식전 공연 ▲개회식 ▲레크레이션 ▲개별 및 팀별 경연 ▲학과별 브랜드송 콘테스트 ▲바비킴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이근용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에게 유대감과 소속감을 고취 시키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학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