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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친동성애, 예장뉴스 호의적 동성애 논란


 

 

 

 

친동성애 언론이자 반기독교언론인 뉴스앤조이처럼 예장뉴스도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죄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사실상 반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식으로 가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부족하고 설득력이 없다"

 

동성애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앤조이는 적극 친동성애이지만 예장뉴스는 동성애를 묵인방조하면서 사실상 호의적 동성애인 것으로 드러났다.

 

  © 편집인

 

일부에서는 친동성애언론이라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친동성애의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기 때문에 묵인방조하거나 하여 정체성은 모호한 가운데 사실상 반성경적 이면서 호의적인 동성애언론으로 드러났다. 친동성애 허호익교수와 친동성애 학생들의 입장을 통하여 예장뉴스의 동성애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A. 허호익 교수에 대한 입장

 

예장뉴스는 동성애로 면직출교된 허호익교수를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 구명운동까지 벌인다고 하여 허사모를 조직까지 하였을 정도이다.  

 

  © 편집인

 

예장뉴스는 동성애건으로 면직출교된 허호익교수를 여전히 칼럼리스트로 하고 있어 허호익교수의 사상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허호익 신학단상을 클릭하면 허호익교수의 사상이 나온다. 이는 허호익교수의 사상을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 편집인

 

  © 편집인

 

 
"세상에 절대 선이라는 게 있기 어렵다. 나는 동성애를 수용하고 이해하는 입장이지만, 모든 동성애자가 다 인격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년 전 동성애자만 대상으로 목회하는 목사와 라디오에서 토론한 적이 있다. 동성애자들이 알려진 것처럼 파트너를 자주 바꾸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성애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범죄적이거나 병적인 성애는 이성애든 동성애든 다 발생한다." (허호익 교수)

 

예장뉴스는 허호익교수의 사상은 기본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편집인

 

  © 편집인

 

당시 대전서노회는 동성애를 연구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본교단목사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성경말씀안에서 연구하여야 한다고 했다.

 

  © 편집인


B. 장신대 학생들에 대한 입장

 

예장뉴스는 장신대 동성애에 관련한 학생들에 대해서도 호의적이었고 오히려 반동성애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2018. 6. 6.일자 "동성애 문제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제목을 갖고  "연일 동성애라는 불특정한 망령을 밖에서나 교단안에서 마녀사냥식으로 언어폭력을 가하고 있다"고 하여 반동성애자들을 비판하고 있다.

 

  © 편집인

 

  © 편집인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그러면서 "동성애는 죄다 하는 식으로 가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부족하고 설득력이 없다"고 하여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견지해 호의적 동성애를 주장하고 있다.

 

  © 편집인

 

최근에도 동성애인권과 관련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예장목회자 1000인선언에 대해 호의적인 기사를 썼다.

 

  © 편집인

 

C. 결론
 

예장뉴스는 친동성애 반성경성을 띠는 허호익교수를 지지하거나 변호하고, 무지개깃발을 든 학생들을 변호하고 오히려 반대하는 교단관계자들을 비판하고 성경적 주장을 거부함으로서 사실상 동성애를 묵인하고 방조하는 차원을 떠나 호의적 동성애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반성경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로마서 1장은 동성애자에 대해서 죄에 대한 댓가로서 이미 상당한 보응을 받았다고 했다. 

 

  © 편집인

 

예장통합 이대위는 예장뉴스가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반성경적 반기독교적 호의적 동성애 언론이라고 분류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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