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경찰 조사 결과 혜경궁 김씨 트위터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수원지검 공안부는 오늘 오전 10시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트위터 계정을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과 전해철 의원 등에 대한 비난 글을 올려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와 명예훼손을 한 혐의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해당 계정을 만들고 사용했는지, 왜 4차례나 휴대전화를 바꾸고 처분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주인이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결과를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해 온 검찰은, 김씨가 다닌 교회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한 아이디도 분석해, 트위터 계정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트위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확보하려 했지만 이를 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혜경씨는 경찰 수사 당시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지시간으로 12월 1일 저녁, 국가주석 시진핑은 초청에 응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찬회담을 가졌다. 양국 지도자는 솔직하고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중미 관계와 국제 공동관심사를 둘러싸고 깊이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쌍방은 호혜의 토대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의 토대에서 이견을 관리, 통제하며 조률,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하는 중미 관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동의했다. 현지시간으로 12월 1일, 국가주석 시진핑은 초청에 응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함께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회담을 진행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미국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면에서 공동으로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양호한 중미 관계는 양국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되며 또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 협력은 중미 쌍방의 최선의 선택이다. 쌍방은 중미 관계 발전의 대방향을 잘 파악하고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양국 인민과 세계 인민에게 더욱 많이, 더욱 잘 복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트럼프는 양국 관계에 대한 시진핑의 평가에 찬성했다. 트럼
시애틀 시각 11월 30일, 보잉이 타맥에서 샤먼항공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신형 항공기를 인도했다. 중국 민간항공 분야에 추가된 이 항공기는 '중국을 위한 2,000번째 보잉 항공기'라는 독특한 메시지를 기체에 새겼다. 이는 보잉이 중국 민간항공 분야에 공급한 2,000번째 항공기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신형 보잉 737 MAX8이 인도됨에 따라, 샤먼항공은 이제 21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되면서 중국 최대의 100% 보잉 비행단을 확보했다. 중국에 진출한 최초의 미국 기업 중 하나인 보잉은 처음부터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중국 민간항공 부문과 협력하는 데 전념해왔다. 1972년에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상업 항공사들이 보잉 707 항공기를 10대 주문하면서, 양측 간의 오랜 파트너십이 시작됐다. 이후 보잉은 중국의 여러 상업 항공사에 수천 대의 신형 항공기를 공급했다. 중국의 국가적인 개혁과 개방 정책이 확장되면서, 그에 따라 중국 경제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민간항공은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다. 1978년에 중국 항공사의 승객 수는 230만 명이었으며, 2017년에는 그 수가 239배
길림성문화관광청,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성문화관, 백산시군중예술관 그리고 장백조선족자치현문화관에서 공동으로 맡아한 〈향련, 향정, 향수〉(乡恋、乡情、乡愁) 3향을 주제로 한 장백현문화관 부관장 진효빈(陈晓斌)의 유화미술촬영전람이 11월30일 성문화관 1층 열람실에서 펼쳐졌다. 아래에 진효빈의 유화미술촬영작품 전람을 사진으로 본다. 진효빈(陈晓斌) 최창남기자
기획 <장길도지역 한국기업 가보다> (3) 장춘중한산업원관리주식유한회사 김래상대표의 장길도에 대한 이해 “거성수도(渠成水到) ,장길도전략은 물길을 만들어 물을 끌어들이는 거성수도의 방법으로 실시해야 한다.” 장춘중한산업원관리주식유한회사 김래상(44세) 대표는 <渠成水到>라고 큰 글자가 씌여있는 벽을 가르키며 장길도전략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피력한다. 중국에 온지는 21년, 장춘에 발을 붙인지도 12년이 가까워 오는 김래상대표는 중국어로 포럼에서 강연까지 할 정도로 중국통이다. “길림성은 동북아 중심지역이라는 지정학적인 우세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좋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본다. 우선 한국의 기술 자원들이 끊임없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는 한국도 수요가 있고 중국도 수요가 있으며,양국의 협력이 잘 되면 동북아 협력의 좋은 모델로 만들어질 수 있다.” 김래상 대표는 현재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북로공업기지 진흥의 핵심은 장길도전략이다고 점찍었다. 본사기자의 취재를 받고있는 김래상 대표 “장길도 전략의 내용을 채우는데서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중한(길림)국제합작시범구(‘중한시범구’로 략함)가 가장 중요한
김동수 지난 세기 80년대까지도 여러가지 대중성 운동대회가 많이 열렸는데 빼놓지 않는 운동항목이 곧 물건 찾기와 사람 찾기 경기였다. 물건 찾기는 스타트를 뗀 선수들이 달려가던 도중 모래 한줌이거나 작은 돌멩이로 눌러놓은 종이쪽지에 적혀있는 물건을 찾아들고 누가 먼저 종점까지 달려가면 1등을 하는 경기였다. 그런데 문제는 속도만 빨라서 되는 일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어떤 물건이 차례지는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였다. 책상, 걸상 같이 무겁고 덩치와 부피가 큰 물건이 차례지면 상대를 이기기는 열번도 틀렸고 반대로 축구공이나 배구공같이 작고 가벼운 물건이 차례지면 일등은 식은 죽 먹기였다. 사람 찾기 경기도 물건 이름이 사람 이름으로 바뀌였을 뿐 형식과 내용은 마찬가지로 사람을 재빨리 면바로 찾아야 했다. 아마도 대학교 2학년 쯤인 것 같다. 학생운동대회에서 사람 찾기 경기 선수로 뽑히였는데 달려가다 종이쪽지를 주어 펼쳐보니 ‘여학생’이라고 적혀 있었다. ‘에라 됐다.’ 나는 다짜고짜 한창 응원에 열을 올리고 있는 한반 여학생들 앞으로 달려가 주저없이 아무 손이나 잡아채가지고 종점으로 달려갔다. 그 날 운이 좋게도 1등을 하였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나는 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와 호르헤 포리(Jorge Faurie)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11.27(화)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공화국 간의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 금번에 서명한 한-아르헨티나 사회보장협정 발효될 경우 아르헨티나에 파견되었거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우리 국민이 아르헨티나에 납부하고 있는 사회보험료를 최초 3년(합의시 2년 연장 가능) 면제받을 수 있어 우리 근로자 및 기업들의 아르헨티나 사회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연금에 가입한 경우 양국 연금 가입기간을 합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연금수급권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우리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7년이고 아르헨티나 연금 가입기간이 3년인 경우 우리 국민연금의 노령연금 수급을 위한 최소 가입기간인 10년을 채우지 못하여 연금을 수급할 수 없었으나, 아르헨티나 연금 가입기간을 합산하는 경우 총 가입기간 10년이 인정되어 우리 국민연금 수급권 발생(실제 지급받는 연금액은 해당 국가에 기여한 기간에 비례하여 산정)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근로자들의 연금보험료 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최근 적법한 폐기물 처리체계를 거치지 않고 임야, 임대부지 등에 폐기물을 불법투기하거나 무단매립하는 사례가 지속되는 등 사회적‧환경적 피해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는 2018. 11. 29. 범정부 합동 종합대책으로, △불법폐기물 특별 점검 및 신속 처리로 국민 피해를 최소화, △폐기물 적정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 △불법폐기물 예방‧근절을 위한 실효적 제도개선 추진 등의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환경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불법 폐기물 우려 사업장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범정부 합동 종합대책을 적극 이행,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최근(2018. 11. 30.) 검찰에, 「폐기물 불법투기․매립 사범에 대하여 사법경찰관이나 특별사법경찰관을 지휘하여 철저한 단속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대규모 불법 폐기물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은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철저히 수사할 것」을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법무․검찰은 앞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매립 사범에 대하여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
유주열 한중투자교역협회(KOITAC) 자문대사, 前 일본 나고야 총영사 일본의 메이지 유신 150주년을 맞아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와 오쿠보 도시미치(大久保利通)를 배출한 가고시마를 다녀왔다. 가고시마에는 ‘지오파크(geo-park지질공원)’라고 부를 정도로 지구과학이 주는 자연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수많은 화산이 활동하고 있어 언제 분화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시내에는 노란색 봉지가 여기저기 보였다. 화산이 분화될 경우 화산재를 담아 두는 봉지라고 한다. 가끔 흰 연기(수증기)가 나오는 사쿠라지마(櫻島)는 최근까지 화산이 분화하였다고 한다. 가고시마 앞바다에는 긴코만(錦江灣)으로 불리는 거대한 만이 있다. 3만 년 전 이곳은 바다가 아니고 육지였다고 한다. 거대한 화산이 폭발하여 분화구(칼데라)가 생겼고 여기에 바닷물이 흘러들어 와 지금의 만이 됐다고 한다. 킨코만의 해저에는 분화구 많이 있는데 수심이 200m 이상 되는 곳도 있다. 사쿠라지마는 분화구에서 다시 폭발한 새끼 화산이다. 가고시마는 본래 계곡이 깊은 산지였는데 화산이 분화되어 흘러나온 화쇄류(火碎流 분출된 화산재 암석 등) 퇴적물이 계곡을 메워 산 정상과 비슷한 고도의 평지가 됐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기상기구는 2100년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최고 5도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 "지난해 온실가스 농도가 다시 기록을 경신했고 이런 추세라면 금세기 말 지구 기온은 섭씨 3에서 5도가 상승할 것"이라며, 화석연료 사용이 지구 기온을 더 높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지금까지 가장 더웠던 해를 차례로 꼽는다면 1위부터 20위까지가 지난 22년의 기간 안에 있고, 올해는 네 번째로 더웠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들이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파리협정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 규칙을 논의한다. 이들 국가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2016년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과 관련해 각 나라들이 단계적으로 줄일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방법, 검증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에선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대표단 약 80명이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파리협정에 가입한 북한 측 대표단도 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단일한 이행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과 개도국에 적응기간을 두고 유연성을 주자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어 타결이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뉴질랜드 정보기관이 중국의 차세대 이동 통신망 기술에 대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사용 금지 조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 정부통신보안국은 뉴질랜드 이통사 '스파크'가 오는 2020년부터 5세대 이동 통신망에 중국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알려온 데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통보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스파크의 계획에는 무선전화 송신탑 설립과 관련된 기술이 적용된 화웨이의 장비를 5G 무선접속 네트워크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과 호주도 자국에 대한 안보 위협을 이유로 화웨이의 5G 장비 공급을 불허한 바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 러시아는 우리에게 중요한 땅이다. 인구가 1억4천명, 면적이 1700만㎢로 남한땅의 170배가 넘는 땅, 그 가운데 극동 지역은 9개 자치주(州)가 모인 땅으로 남한의 64배의 면적에 달하는 땅이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핵심지역이 바로 이 지역이다. 신북방정책은 동북아 유라시아 지역과 연계를 강화하여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함과 동시에 한반도 평화정착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주변지역과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평화협력 전략이라 볼 수 있다. 현재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가스, 철도, 전력, 조선, 일자리, 농업, 수산, 항만과 북극항로를 9개의 협력 다리로 하는 '9-Bridge 전략‘을 중심으로 북방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컨트롤 타워로 2017년 8월 대통령 직속으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역대 정부의 북방정책의 차별점 북방정책은 노태우 정부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여야 할 것 없이 초당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기존에는 탈냉전적 상황에서 추진된 반면 현재는 유라시아 지역의 신냉전적 상황에서 추진되고 있다. 크림반도 문제로 인한 러시아 경제제재, 핵으
대림중앙시장의 한 일경. #‘한국 속 작은 중국’ 대림.. 중국어가 더 편한 곳 길거리에서나 시장에서나... 한국말보다는 중국말이 더 잘 통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말을 할 줄 몰라도 일생활이 가능하다. 정겨운 우리 고향 연변말투가 구수하게 들려오는 곳 - 바로 ‘한국 속 작은 중국’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이다. 실제로 지하철 대림역 10번 출구에서 나와 주위를 둘러보면 중국어 간판으로 된 상가는 물론 연변 각 지역 이름을 내세운 음식점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 출구에서 좀더 앞으로 인행도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중국말도 꽤 잦게 들려온다. 이어 횡단보도를 건너 맞은편 골목으로 굽어 들어가면 대동초등학교와 다사랑어린이공원이 골목길을 사이두고 나란히 보인다. 재학생 대부분이 중국조선족 학생인 서울대동초등학교. 이 서울 대동초등학교는 한국에서 다문화학교로 유명하다. 실제로 전교 435명 재학생중 318명이 다문화학생이다. 그중 거의 대부분인 71.5%가 조선족학생이고 303명 학생의 부모가 중국국적이다. 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63명중 43명이 조선족어린이다. 중국조선족 어린이 비률이 73%에 달한다. 대동초등학교 아이들이 뛰노는 랑랑한 소리와 함께 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정부가 기술과 지식재산의 유출을 우려해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학 문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해 통화 기록, 소셜미디어 계정 조사 등 사전 신원조사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6월 항공, 로봇공학, 첨단제조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인 대학원생들의 비자 유효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자국 유학생 규제 강화조치에 대해 중국 측은 "글로벌 시대에 제로섬 게임을 하려 하고 국민들의 왕래를 방해하려는 시도는 인심을 얻지 못해 실패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