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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웨이 5G 기술, 국가 안보에 중대 위협"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뉴질랜드 정보기관이 중국의 차세대 이동 통신망 기술에 대해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사용 금지 조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 정부통신보안국은 뉴질랜드 이통사 '스파크'가 오는 2020년부터 5세대 이동 통신망에 중국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알려온 데 대해 조사를 벌인 뒤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통보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스파크의 계획에는 무선전화 송신탑 설립과 관련된 기술이 적용된 화웨이의 장비를 5G 무선접속 네트워크에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과 호주도 자국에 대한 안보 위협을 이유로 화웨이의 5G 장비 공급을 불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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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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