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회장, 부회장, 총무, 감사로 구성된 새로운 22대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2년간 320여명의 산청군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 조희주 생활개선회 회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농촌생활의 질을 향상시켜 산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누구나 살고싶은 삶의 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아름다운 농촌을 지켜낼 때 농촌의 가치가 더 빛난다”며 “산청군 농업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창녕군 최초로 2025년 본예산 7천1백억 원 시대를 열며, 지역 현안 해결과 역점·공약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신년사에서 “취임 이후 약속했던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로 창녕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난해 성과 군은 지난해 영남권 최초이자, 국내 10번째로 우포늪과 화왕산을 핵심구역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지정되며, 영산줄다리기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 이어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 약속한 5대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도입, EBS 교육방송 강사 초청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등 16개 공약을 완료했다. 또한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화왕산 치유의 숲 조성 등 39개 사업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시군 주요업무 합동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남해군향우회 정기총회에서 400여 명의 향우들과 함께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다짐했다. 남해군은 이날 행사에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 방문의 해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다. 향우들과 함께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고향+힐링+문화유산‘으로 어우러진 남해군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성민 회장님은 “남해군이 국민정서를 담은 국민고향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향우회를 시작으로 국민고향 남해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향우님들께서 올 한해 국민고향 남해군에 더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5년에도 많은 관광객이 따뜻한 정서를 품은 국민고향 남해를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의령JC특우회(회장 김상진)가 주관한 '2025년 의령군 신년인사회'가 지난 9일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각계각층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의령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태완 군수, 김규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건배제의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의령의 변화가 정점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두 자녀 이상 양육 가구에 매월 한 명당 10만원씩 지원하는 ‘의령형 다자녀가정 튼튼수당’과 ‘민생현장기동대’ 출범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과 미래교육원 안착으로 생활인구 250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김상진 의령JC특우회장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진주시가 천전동 철도문화공원 내 새로운 볼거리 및 체험공간 제공으로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해온 ‘기차 리모델링 및 전시체험시설 제작ㆍ설치사업’이 1월 중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9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달 중 준공과 함께 개방을 앞둔 철도문화공원 내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철도문화공원은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 6월 준공돼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공원 조성 당시 공원의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무궁화호 객차 2량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제공해왔다. 진주시는 이 중 객차 하나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전시체험시설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2023년 12월부터 추진,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기차 내부는 길이 23.5m 공간을 ‘인트로’, ‘숲의 갤러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김해시는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에 7,713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30억원 늘어난 금액으로 올 한 해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큰 규모이다. 분야별로 기초생활보장 1,511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지원 755억원, 보육 2,172억원, 가족·여성 344억원, 노인·청소년 2,438억원, 노동·보훈 122억원, 사회복지일반 371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복지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부권을 아우르는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노후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및 기능 보강, 김해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확대 ▲아동이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 ▲2018년부터 추진해온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10월 완공, 경남 유일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및 경남도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등이 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첫째·둘째 50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통영시의 새로운 시정방향을 알리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지난 9일 도산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순방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순방에서 읍면동 직원 격려로 시작해 지난 2024년 연두순방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시정의 주요 성과와 발전 계획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대한민국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지정, ‘대한민국 문화도시’최종 선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출 판로 개척 등 통영시가 달성한 성과를 소개하고, KTX 통영역세권 및 배후도시 조성, 한산대첩교 건설, 충무교 4차선 확장 개통 등 2025년 시가 추진할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고부가가치 고급 어종인 대구자원을 증강 시키기 위하여 2025년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효율적인 대구수정란 방류사업 추진을 위하여 고성군수협과 업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과 어촌계 및 호망어업인 등과 함께 동해면 우두포 해역에 대구 인공수정란 460백만 알 이상을 방류한다. 방류된 수정란은 약 2~3주 후 부화해 어린 대구로 성장하며 이후 친어로 자란 후 산란기에 다시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게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고수온의 영향으로 대구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어 어업인들의 근심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구자원 조성과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고성군은 1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1월 1일 자로 발령받은 19명의 실무수습 직원에 대하여 공직사회 성공적인 적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실무수습직원의 신분과 복무·보수와 앞으로 사용할 각종 시스템에 대한 안내 △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각종 복리 후생 관련 안내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고성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처음이라 조금 어렵고 낯설겠지만 내가 고성군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군민을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실무수습 직원은 해당 직급의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등재된 ‘임용후보자’로서 원칙적으로 공무원에 준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게 되며 3주간의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이수 후 정식 임용된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최된 이날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이끌어온 지역원로를 초청하여 시정 방향을 논의하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지역원로는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진주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 방안 등 현재 시정에 필요한 조언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원로님 한 분 한 분이 진주시의 역사이자 현재”라며,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평소 보여주신 시정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오늘 들려주신 귀중한 조언은 진주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문산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 등의 성과는 시민 모두의 성원과 참여의 결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안병구 밀양시장이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돌봄복지, 농업, 문화관광, 특화경제 발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 핵심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밀양시는 2025년 본예산을 1조 842억원으로 편성하며 3년 연속 1조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뤄낸 결실이다. 민선8기 제9대 시정 출범 이후 약 9개월간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을 시작으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밀양아리랑의 도 무형유산 지정, 창녕-밀양 고속도로 개통 등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었다. 특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2025년은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안 시장이 제시한 핵심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3월 개원 예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합천군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영세사업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군청 구내식당 휴무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최근 경제 여건 악화로 내수 불황이 심화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군청이 솔선수범하여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운영하던 구내식당 휴무일을 10일부터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금요일로 확대하고, 직원들에게 관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장했다. 또한, 2월 이후 경기 동향을 살펴보고 휴무 확대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구내식당 휴무 확대 운영으로 직원들에게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 따를 수 있지만, 공직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먼저 실천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주변 공공기관과 단체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해 지역 상권과 상생 발전을 이루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 기준에 94.63점으로 전년(89.99점)보다 4.64점 오른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거제시 정보공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시정 운영 방향과 역점 과제를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 발표에 앞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경쟁 심화 등 대외 여건과 최근 국내 정국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 내수 침체 장기화 우려 등 대내 환경을 설명하며, 현재 상황이 각종 변수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격변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위기와 기회가 복잡하게 뒤섞인 이런 시기일수록 능동적이고 발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 상황에 기민하고 전략적으로 대처하며 흔들림 없이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간 다져 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 전 분야의 성과를 본격 창출확산해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2025년 창원시는 ▲5대 시정 전략 성과 실현 ▲생활밀착형 사업 역점 추진 ▲현안사업 정상 궤도 안착 ▲재정조직업무 행정혁신이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이동수 기자 | 제3기 양산시 옴부즈만이 8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옴부즈만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에 구성됐으며, 1, 2기 운영을 거친 후 지난해 12월 5일 제3기 옴부즈만이 구성돼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 구성으로는 상근 옴부즈만에 한상철 전 양산경찰서장, 비상근 옴부즈만에는 김용기 전 양산시 환경녹지국장, 박문호 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박주혁 서민구제시민연대 자문위원, 박윤명 동원과학기술대 교수, 손하섭 전 한얼고등학교 교장 등 총 6명이다. 이번 제1차 양산시 옴부즈만 회의 개최를 통해 2025년도 운영 계획과 옴부즈만 회의 정례화, 자체 안건 발굴 노력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 제3기 양산시 옴부즈만에 접수된 고충민원 안건에 대해서 민원이 발생하게 된 경위, 민원 내용과 관련된 법령 등에 대해서 검토한 후 추후 처리 방향에 대해서 심도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