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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협회 주최로 "기업을 위한 ‘아시아문화페스티벌’ 열려

아시아문화페스티벌’ 10만 운집 예상


아시아모델협회 개최로 기업을 위한 아시아문화페스티벌열려  

 

아시아모델협회 주최 오는 515~30일까지 개최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주최로 2015515~30일까지 DDP, 장충체육관, SETEC, 콘래드 호텔에서 15일간 아시아문화페스티벌이 분산 개최된다. 

아시아문화페스티벌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 수립 이후 핵심 정책이념인 창조경제시대의 과학기술, ICT, 문화융합 등을 기존 산업과 융합하는데 총체적 의의를 두고 있어 국내벤처 및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전략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15일 오전 1030분 청년창업문화포럼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움, 아시아신인디자이너쇼, 뷰티박람회, 한류기획상품전, K-pop공연(아이돌), O.K.페스티벌(공개 오디션&캐스팅 촬영쇼), 환경문화홍보대사 발대식, 어린이모델 선발대회, 에코모델코리아, 미시즈모델, 실버모델 선발대회 등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드, 아시아아티스트어워드, 폐막식으로 끝을 맺는다. 

또한, 국내벤처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 광고 홍보비 절감을 위해 모델료, 스튜디오 촬영 진행비, 헤어 메이크업, 제품 홍보 완성까지 모든 비용을 최저 비용으로 제공한다. 

특히 한국모델들과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해 광고 전속모델 200(6~100세 남여)을 선발하고 오디션과 캐스팅을 통해 촬영 현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국내외 최초 대규모 모델 촬영쇼로 진행된다. 

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 회장은 한국모델업계와 광고스튜디오연합회, 광고헤어메이크업협회, 모델, 배우, 방송인, 광고업계 등 모든 관련 업계가 어려운 현실을 타계하고 중소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취지로 기업을 위해 모델들의 기존 평균 촬영 비용을 70%이상 할인하기로 협의 했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로 그동안 추진해온 문화올림픽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촬영쇼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연합회, 프랜차이즈협회, 녹색성장국민연합, 중국모델협협회 ,일본모델협회, 필리핀 GMA방송국, ()GK희망공동체 , ()한국말산업중앙회, 나누리봉사회, ACT국제아동구호센타, 세계평화사랑연맹,연예인스포츠단

국제언론인연합회(GJF),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전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천지일보, 내외뉴스, ()창조문화신문 , 한국전통예술신문, 한국여성미디어클럽 , 동포투데이, 시사우리신문, 아트코리아TV, 뉴스와인, 엑스포뉴스, 기독교저널, 가톨릭저널, 도민일보, 다문화복지신문, 충남도민일보, 중부뉴스통신, 파워블로그연합신문, 한국창업경제뉴스, 코리아저스티타임즈, 레저뉴스, 뉴스에듀신문, 데일리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신문 , 문화매일 , 한국독립신문 등의 후원과 ()삼성유통 , ()CKW코리아 , ()새론기획 , 서울등대협동조합 , AMJ에이전시 , 조은치과 , ()고천건설 , ()신원리조트 , ()해피팰리스 , ()베스티안오퍼레이션 , ()재수, ()어플, ()WM2등이 협찬하며  현장에 10개의 스튜디오 세트가 세워지며 7일간 진행하며 10만여 명의 입장객이 예상되고 기업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화려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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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염 대응 총력…긴급 점검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현장점검까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전방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는 3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17일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점검회의’의 연장선으로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온열질환자 및 가축 폐사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부서별 후속 대응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재 시는 620개소의 무더위쉼터와 222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주요 시가지에는 살수차를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고 쉼터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 체감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