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6℃
  • 흐림서울 0.3℃
  • 구름많음인천 0.7℃
  • 흐림수원 0.3℃
  • 비 또는 눈청주 -0.5℃
  • 흐림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6℃
  • 흐림전주 3.7℃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4.8℃
  • 맑음여수 6.2℃
  • 구름많음제주 6.5℃
  • 흐림천안 -0.8℃
  • 구름조금경주시 3.4℃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 민생현장 방문 통해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신품종 만감류 현장평가회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2월 11일, 민생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귀포시 문부로경로당과 서귀포시농업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민들과의 소통과 농업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먼저 문부로경로당을 찾은 오순문 시장은 문부로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담소를 나누며, 겨울철 건강관리 및 복지지원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향상과 생활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감귤 교잡육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인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1년 교잡육종을 시작한 이후 ‘우리향’을 포함한 6개 신품종(가을향, 달코미, 설향, 레드스타, 맛나봉)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385농가·40.3ha 규모로 보급되는 등 지역 만감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우리향(20ha)’, ‘달코미(12ha)’, ‘가을향(4.3ha)’ 품종은 높은 당도와 식미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농가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5농가가 21.4톤을 출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39농가가 약 80톤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되고, 서울 중앙청과 등 유통 기반 또한 확대되는 추세다.

 

현장평가회는 미래농업육성관에서 품종 보급 현황 및 특성 설명과 식미 평가를 진행하고, 이어 신품종 연구포장으로 이동해 재배 포장 관찰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는 신품종 만감류가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급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번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농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이를 바탕으로 민생 안정 및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한층 주력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