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0.6℃
  • 박무인천 -0.5℃
  • 흐림수원 -0.5℃
  • 비 또는 눈청주 0.8℃
  • 박무대전 0.4℃
  • 구름많음대구 -1.8℃
  • 전주 1.9℃
  • 맑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1.2℃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여수 1.4℃
  • 맑음제주 3.9℃
  • 흐림천안 0.7℃
  • 맑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기도 고향사랑기금 5천만 원 지원. 호우피해 입은 가평 2개 마을회관 복구

경기도, 고향사랑기금 5천만 원 투입해 호우피해 가평군 2개 마을회관 복구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 5천만 원을 활용해 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승안2리·대보2리 마을회관 복구를 지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 목적을 지정하지 않는 일반기부와 특정 사업을 지정하는 지정기부로 나뉜다. 기부자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곳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약 3년간 모인 일반기부금을 기반으로 ‘경기도 고향사랑기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의 첫 집행 사업으로 올해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복구를 선정하고, 사업명을 ‘고향愛(애)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정했다.

 

지난 9월에는 기금 5천만 원을 투입해 두 마을회관의 도배·전기 공사 등 내부 시설을 보수하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동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복구를 마친 마을회관에는 ‘경기도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경기도 고향愛 보금자리지원’ 현판이 설치됐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1호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이 주민의 생활환경과 지역 복구에 직접 기여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