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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용인특례시, ‘제29회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 개최

5일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서 100여 명 참석…지역 취약계층 위한 백미 100포 전달식, 유공자 표창 등 진행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제29회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전진대회는 한 해 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안보 의식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안보 공감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 시도의원,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 12명은 지역 안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박창무 회장의 백미 100포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과 차상위 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함과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지원에도 모범을 보여 주신 자유총연맹 용인지회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지회는 매년 통일·안보 견학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계신데, 선배 세대가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후배 세대가 기억하고 계승하도록 이끌어 주셔서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북한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재래식 전력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고,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이 해야 할 역할은 더욱 막중한 만큼 앞으로도 선도적인 해주시길 바란다. 시도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올해 통일 역사현장 견학,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보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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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