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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희영 용산구청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참석

“현장에서 뛰는 지역위원들이 용산의 복지 안전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상시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지역보장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위원 표창 ▲2025년 우수 동 협의체 심사 결과 발표 ▲우수 활동 사례 공유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 사례로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에게 문구류를 지원한 사업 △홀몸 어르신과 일대일 결연을 맺는 돌봄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맞춤 꾸러미’ 물품 지원 △쪽방주민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이 소개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위원들 덕분에 용산의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단 한 사람도 소홀함이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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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