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7 (토)

  • 흐림동두천 -1.0℃
  • 맑음강릉 2.5℃
  • 구름많음서울 -0.4℃
  • 맑음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0.1℃
  • 흐림청주 0.4℃
  • 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4℃
  • 전주 1.8℃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3.3℃
  • 구름많음여수 3.8℃
  • 구름많음제주 4.4℃
  • 구름많음천안 -0.5℃
  • 구름많음경주시 -2.1℃
  • 구름조금거제 -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일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에 참석해 글로벌기업 관계자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재학‧수료생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청년들의 앞길을 응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최대 규모 AI 인재 행사로 1일 DDP에서 열리는 '2025 새싹(SeSAC) 해커톤'을 시작으로 시와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 일자리 매칭데이 등이 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일~5일에는 강남·양천·동작·동대문·서초 5개 캠퍼스가 시민에게 개방된다.

 

이날 오 시장은 “2021년 출범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영등포‧금천 2개 캠퍼스에서 출발해 올해 ‘1자치구 1캠퍼스’ 체계를 완성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전형 교육기관”이라며 청년의 미래를 여는 AI 인재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2.0 비전’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빅테크 전담캠퍼스 확대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실무형 AI인재 육성부터, 바이오‧핀테크 등 4대 신성장 특화과정 등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배움, 일, 도전, 성장이 있는 ‘AI 인재 양성의 종합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며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통해 서울은 미래 산업을 이끄는 AI 요람이자 세계와 경쟁하는 AI 선도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비전 2.0’의 핵심축이자 지속 가능한 AI 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대학‧협회‧단체가 함께하는 ‘서울 AI 인재 얼라라이언스’ 출범을 알렸다.

 

‘서울 AI 인재 얼라이언스’는 한국인공지능협회·대한상공회의소 등 단체(6곳)와 KT CS, 구글코리아 등 기업(20곳), 고려대‧서강대 등 대학(5곳)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체로 교육-산업-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출범식 후 오 시장은 ‘청취사 체험부스’에서 AI 이미지 생성, 게임프로그래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일자리 매칭데이’, ‘미래인재채용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마지막으로 ‘AI인재 해커톤(12.1.~2.)’에 참여한 청년개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