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3℃
  • 흐림서울 -0.2℃
  • 구름많음인천 -1.1℃
  • 구름많음수원 0.2℃
  • 흐림청주 -0.2℃
  • 대전 0.5℃
  • 구름조금대구 0.0℃
  • 전주 1.8℃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여수 3.4℃
  • 구름조금제주 4.4℃
  • 구름많음천안 -1.5℃
  • 구름조금경주시 -2.6℃
  • 구름조금거제 -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단양군의회, 제341회 정례회 개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단양군의회가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단양군의회 정례회를 열고 2025년 마지막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2025년도 제2차 정례회인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4건의 조례안, 그 외에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단양군의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김문근 군수의 시정연설 이후, 3건의 동의안과 3건의 출연계획안을 처리한다.

 

이어,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특별위원회(김영길 위원장)에서는 ‘공립 치매전담형 주야간 보호시설 건립’ 등 15건이 포함된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한다.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김혜숙 위원장)를 열고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8건 등 총 24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오시백 위원장)에서는 2026년도 본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한다. 내년도 단양군 한 해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4,949억 원으로 금년도 본예산 대비 14%인 약 618억 원 정도가 증액됐다.

 

끝으로 금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주요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상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도 본 예산안은 내년도 군정 추진의 근간이 되는 매우 중요한 안건인만큼 내실있게 편성되도록 의안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며, “올 한 해 보다 나은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올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