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3℃
  • 흐림서울 -0.2℃
  • 구름많음인천 -1.1℃
  • 구름많음수원 0.2℃
  • 흐림청주 -0.2℃
  • 대전 0.5℃
  • 구름조금대구 0.0℃
  • 전주 1.8℃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2.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여수 3.4℃
  • 구름조금제주 4.4℃
  • 구름많음천안 -1.5℃
  • 구름조금경주시 -2.6℃
  • 구름조금거제 -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동군,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미래 농업 프로젝트 시동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1일 양산면 가곡리 722번지 일원에서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관내 사회·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농업혁신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양산면 가곡리 일원 10.7ha 부지에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2026년까지 주요 기반시설 및 스마트팜 시설을 순차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등 과채류 중심의 첨단 재배단지가 들어선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27명, 청년 임대 일라이트 단지 12명 등 총 39명의 스마트팜 임대농이 입주해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미래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청년농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영동군이 충북 남부권 농업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이번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청년농업인 유입 촉진, 지역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