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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강북구–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 체결

11월 14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협약식 열고 협약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 공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1월 14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역의 교육여건과 환경을 반영해 특색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고 있으며, 강북구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참여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강북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자치구–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며,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는 데 있다.

 

주요 내용은 △강북구–서울특별시교육청 특색사업 운영 △어린이‧청소년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학생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확대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근식 교육감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창수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강북구의 특색을 살린 교육협력특화지구가 자리 잡아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 대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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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